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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에게 혐오감만 들고 너무 싫어요 ㅠ

ㅇㅇ |2019.11.01 14:52
조회 120,674 |추천 884
이런저런 별에 별것들을 다 보고 겪다보니까..
세상에 믿을만한 남자 하나 없는거 같고
아무리 착해보이는 사람도 뒤에서는
어떻게 하먼 낯선여자 한번 꼬셔서 자볼까 하는 생각하는 거 같고, 유흥업소 다니기 바쁘고.. 유부남은 물론이며..

진실된 남자는 없는 것 같아요. 
여자랑 관계하기 위해서 사는 사람들 같아요 다..
정말 남자는 다 어쩜 이리 똑같을까요

예전엔 남자를 진심으로 믿었었기에
남자들의 이런 숨겨진 모습들이 적잖은 충격이었나봐요..

나이가 아직 24살인데 벌써부터 이런 생각이드니 원...

진짜 세상에 한 여자만 바라보고 뒤에서 호박씨 안까고
그런 진실된 남자가 세상에 있기는 한가요? 대체?
후..
이젠 세상 모든 남자가 싫어져요 
입만열면 다 거짓말 같고 가면 뒤에 숨겨진 짐승들 같아요.. 
성적인 것도 다 싫어지고..

















추천수884
반대수127
베플ㅇㅇ|2019.11.01 14:55
헐 글쓴이 나인줄.... 저도 맨날 남자싫다고 글올리면 일반화한다고 열올린 남자들이 삑삑거리면서 남자들 다 그런거아니라는둥 니눈이 이상한거라는둥 그러는데 진짜 제 주위의 남자도 그렇고 맨날 뉴스에 성폭행 하는사람 폭력 행하는 사람 다 남자고 다 바람피고 여자배려와 존중은 커녕 무시안당하면 다행이네요 왜 남자들은 다 그럴까요 전 그래서 연애해도 못믿겠고 관계도 하기싫어요
베플ㅇㅇ|2019.11.01 19:09
난 쓰니 이해됌.... 사촌오빠가 10년전에 날 성추행 했었는데 지금은 회사다니며 여자친구 사귀면서 세상 다정한척 멀끔한척 하고 다님... 사촌동생도 은근슬쩍 나 만지기도 하고 모르는척 스타킹 빌려달라하고 그런애가 있는데 여자친구 잘사귀더라... 내가 그 여자친구면...정말........ 진짜 가서 얘가 어떤애인지 말해주고싶었는데 나대는것같아 참음... 아빠 바람피는것도 그렇고 남자선생님들한테 성추행 당하고... 그래서 그 어떤 남자를 봐도 '저사람도 뒤에선 다 은근슬쩍 성추행 했겠지' 생각 들음
베플ㅇㅇ|2019.11.01 17:05
안만나주는게 편함 ㅇㅇ 그리고 그걸 한남들은 남혐이라 하겠지 ㅋㅋㅋ평균적으로 역겨워서 안만난다는건데 ㅋㅋ
베플ㅇㅇ|2019.11.01 20:08
도대체 한남들이 꽃뱀을 왜 두려워 할까ㅋㅋㅋ 돈도 없으면서ㅋㅋㅋㅋㅋ
베플ㅇㅇ|2019.11.01 20:54
내 이상형은 업소 안가고 여자남자 관계에서도 의리 있는 남자인데 이게 쉬운거같지 ? ㅈㄴ어려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찬반|2019.11.01 19:05 전체보기
누가 남자 만나라고 떠밀지 않아요. 본인 선택일 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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