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난 충분히 공감함. 난 음식에 후추 안 넣어 먹음. 몇번을 신신당부를 함. 본인꺼에는 후추를 통쨰로 넣어도 상관없다..난 따로 덜어달라~(음식은 떡볶이임) 잠깐 화장실 간사이에 후추를 넣어야 맛있다며 그냥 넣은거임... 얼마나 성질이 나던지..난 안먹는다.후추 넣을꺼면 내꺼 좀 덜어달라.,.당부까지 했는디. 자기 주관데로 이게 맛있다고...먹어보라고~ 이런 띠바~~
베플흠|2019.11.01 21:43
하지 말라고 미리 말하고 게다가 자리를 비운 이유가 상대방이 원하는 걸 사다주기 위해서인데 다녀와보니 저런 상황이라면 엄청나게 화날 것 같네요. 남들 눈엔 사소해보여도 글쓴이 입장에선 무엇보다 중요하고 미리 하지말라고까지 했는데... 글쓴이 여친은 제 입장에서 진짜 짜증나는 인간의 부류에요. 여자고 남자고 저런 인간들 정말 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