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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존중하는 리더님

짹에서 태용이를 사랑하는 이유가 한 가지 더 늘어났다는 트.윗을 봤는데... 다리가 불편하신 비비씨 기자분을 배려해서 서 있다가 바로 눈높이 맞춰드리려고 쭈그려 앉아서 경청하고 얘기 끝나고 일어서는 영상을 보고 정말 나도 태용이가 사람을 존중하는 마음이 되게 깊구나 생각했어 항상 내가 놓치고 그냥 넘길 수 있는 사소한 부분인데도 태용이랑 엔시티 멤버들은(특히 도영,쟈니,재현,마크,태일,루카스) 허투루 넘기는 법이 없더라 가끔씩 태용이가 아이처럼(약간 애정을 갈구하는?그런 느낌으로)굴 때도 있어서 아직 어리다고 생각했었는데 어린건 나였나봐 항상 남을 존중하고 배려하고 작은 일 하나도 그냥 넘기는 법이 없는 태용이를 정말 사랑해 하루하루 계속 감기는 느낌이야

+정정하겠습니다 태용인 원래 애교폭발 막내라서 애교 많은게 당연하므로 어린게 아니라 귀여운 거라고 정정할게 ㅋㅋㅋ 리더님 사랑해요

추천수42
반대수3
베플ㅇㅇ|2019.11.03 09:11
애정을 갈구하는 그런 모습은 그냥 막내 태용이 모습이지 절대 애같은건 아닌거같아... 제일 자신에대해 많이 고찰하는거같아 이태용..
베플ㅇㅇ|2019.11.03 09:09
나도 그 장면 가슴 찡했어... 생각도 못한... 태용이로 입덕한거 아닌데 자꾸 태용이가 칭칭 감아서 이제 옴짝달싹 못하게 만듦...딴데로 고개도 못돌리게 해ㅠㅠ 눈알만 살짝씩 굴려보고 있다...
베플ㅇㅇ|2019.11.03 15:33
내가 사회 생활 하는 시즈니고 사람을 어쩔수 없이 상대하는 직업인데 남 배려는 기본으로 인성에 내재되어 있어야 나오게 되어있어. 어떤 맘이냐까지야 모르지만 하고 싶어도 그쪽으로 생각 자체가 없는 사람들도 많거든. 이건 그냥 사람이 좋다 나쁘다의 말이 아니라 기본 탑재가 어느정도 되어 있어야 가능하단 말임. 내 생각에 태용이는 자세 낮추는 리더쪽인거 같아. 대신 일은 확실하게 하려는. 그래서 이 많은 개성들이 큰 불만없이 움직일 수 있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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