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디 하자면
너는 니맘 끌리는대로 그렇게 갈아탔었는지 모르겠다만
그이후로 너는 내맘에 없었어
어쩔수없이 엮여서 좋게 지내고 싶었고
사실 잘 해보고 싶은 마음도 있었다만
넌 역시나 더라
너에대한 믿음이없고 안생겨
내마음 10프로도 안준것같아서 별 타격은 없다
너가 모르는것 같아서 하는말인데
난 내가 마음 안가는 사람한테 더 잘해준다
미안해서
너한텐 미안할것도 없었지만
한번더 믿어보고 싶었다
오래 알았으니까
그런데 넌 역시나였어
너한테 느낀 배신감 잊혀지지가 않는다
아직도
그냥 너가 젤 맘에 드는 사람 만나
너한테 상처받고 싶지도않고
마음도 안열린다
조금 열었다가도 니가 조금이라도 의심스러우면
마음다시 닫혀
이건 아닌것 같다
믿음도 신뢰도 못주고
여전히 더 좋은사람 찾아 방황하는 너라면
놓아줄게 훨훨 날아가라
나도 이젠 내갈길 갈게
지금은 안좋은 기억 뿐이지만
세월이 지나면 다 잊혀지겠지
잘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