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엄마 생신 외식을 갔는데 초딩 1.2학년 조카 둘이 나라잃은 표정을 하고 앉아있다라. 만사 귀찮고 피곤하다는 표정으로 고기를 구워줘도 안먹음. 해병대 캠프라도 갔다왔냐니까 애엄마가 태권도캠프 다녀왔다함ㅋㅋㅋ 애들이 놀이방을 안감. 그냥 의자에 걸쳐놓은 말미잘 처럼 축 늘어져있음. 스테미너가 두시간 지나도 재생이 안됨ㅋㅋ
베플ㅇㅇ|2019.11.04 00:13
근데 진짜 고생함. 사범 몇명이서 행정까지 다하고 줄넘기 교실, 합숙이라고 1박하는거, 놀이공원이나 썰매장 데려가기, 학원 사이트관리(사진이나 영상올리기)등등 다함. 월급 잘 챙겨줬으면..
베플ㅇㅇ|2019.11.04 01:50
유치원 교사 였는데 본문 글 대 공감 맞벌이 부모님들이 선호하는 학원 1위임 활동적인 학원이라 아이들도 재미있어하고 운동도 되면서 본문의 글처럼 다양한 활동 많이 해줌 마술도 보여주고 파티도 하고 때 되면 수영장 썰매장 같은 곳도 데려가줌 가장 좋은건 본문에 있듯 픽업 서비스 다른 학원들보다 픽업 서비스가 좋기 때문에 맞벌이 엄마들이 유치원 보내고 유치원 끝나고 태권도 - 그 근처 미술이나 피아노 학원 이렇게 돌리거나 미술이나 피아노 등 다른 학원-유치원 이렇게 많이 돌림 단점으로는 태권도 학원 잘못 보내면 유치부랑 형들이랑 분리가 잘 안되서 이상한 거 많이 배워옴 보통 6,7살에 태권도 학원을 많이 보내는데 안쓰던 나쁜 말을 쓰길래 누가 그런 말 알려줬냐고 하면 거의 태권도에서 형들이 알려줬다고 함.. 그런 경우가 꽤 많음 안좋은 행동 말 많이 배워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