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청룡영화상'남우주연상' 후보 5명
(심사기준 / 주연배우로서 뛰어난 연기력으로 배역을 소화해 많은 관객들에게 감동을 주며 영화에 공헌도가 높은 배우)
1. 류승룡 - <극한직업>
마약반의 맏형 고반장 역을 맡은 류승룡은
잠시 주춤했던 본인의 코미디 연기로 다시 한 번 부활함ㅎㅎ
1600만이라는 어마어마한 관객 수를 달성했던 극한직업
안본 사람 없었으면...ㅋㅋㅋ
2. 설경구 - <생일>
담담하려고 노력했지만 아들의 생일 날 참아왔던 감정이 터지는 씬은
'설경구만이 해낼 수 있었다'는 평단의 굉장한 호평을 받았었음
함께 출연한 전도연 또한 여우주연상 후보에 오름
3. 송강호 - <기생충>
'기생충'으로 다시 한 번 소시민 가정의 아버지 역할을 맡은 송강호.
무계획이 상팔자라고 하는 무기력한 가장의 모습부터
모욕적인 말을 들을 때 분노하는 강렬함까지 모두 보여주었음. 역시 연기신ㄷㄷ
4. 정우성 - <증인>
개인적으로 정우성이라는 배우를 다시한번 돌아보게 된 계기가 된 작품
자폐증을 앓는 소녀를 증인으로 채택하기 위해 노력하는 변호사 역할을 맡았던 정우성은
'아수라', '강철비' 등 이전까지 보여주었던 센 캐릭터가 아닌 평범하고도 정의로운 캐릭터를
너무나 잘 소화해서 강렬한 것만큼이나 이렇게 힘뺀 연기도 참 잘하는구나 싶었던...
5. 조정석 - <엑시트>
올 여름 깜짝 흥행에 성공한 '엑시트'의 일등공신 조정석ㅎㅎㅎ
그의 전매특허 짠내나는 코미디 연기가 관객들로부터 굉장한 호응을 얻어냈음
(윤아도 여우주연상 후보에 올랐다!!)
영화 기생충 배우들이 이번 청룡 후보에 많이 노미되었는데
박명훈 배우님이 '남우조연상' 후보에 오르셨음ㅎㅎ
꼭 상타셨으면 좋겠다
이 분 나왔을 때의 그 충격을 아직도 못잊어...ㄷㄷㄷㄷㄷ;;
봉준호 감독도 감독상 후보에 올랐음!
북미에서도 반응 장난아니라던데
올해 최고의 화제작인 <기생충>이 몇관왕 할지 궁금함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