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자매 있는 애들 솔직히
ㅇㅇ
|2019.11.04 20:51
조회 113,930 |추천 546
ㅈㄴ재밌지않냐
울 언니는 노잼드립쳐도 노잼드립으로 똑같이 반사해주고
심심하면 레슬링하거나 같이 피방가거나 영화보러가주고
화장품도 언니랑 나랑 피부톤 비슷해서 서로 추천해주고
암튼 심심할 겨를은 없어서 좋음
+) 머머야 이런 관심 처음받아보는디ㅎㅎ북끄
암튼 언니팔아서 톡선먹었다 언니 사랑해!~!~!~!!!국시 한번에 붙어랑!!!!^_^!!~!~!~!!!!!!!
- 베플ㅇㅇ|2019.11.05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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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담 기밀보장 100프로가 가장 개꿀 아니냐 ㅋㅋㅋ 언니한테 한시간동안 주위 온갖 인간들 뒷담 깜ㅋㅋ
- 베플ㅇㅇ|2019.11.05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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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언니 ㅆ발 언니가 있었으면 좋겠다
- 베플가명|2019.11.05 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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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자매고 내가 언니 입장인데 솔직히 어렸을 때는 진짜 치고박고 싸움. 친구랑 약속 잡으면 부모님이 간혹 동생도 같이 놀면 안되나라는 식으로 은근히 몰아갔는데, 그때마다 기겁을 했음. 친구들이랑 '같이' 노는 곳에 동생이 왜 끼지? 라는 생각보다는 걍 동생 자체랑 논다는 게 상상조차 안됐음. 왜냐면 얘는 집 오면 볼 수 있는 애니까ㅇㅇ 그리고 신기하게 어느 기점부터 딱 몸 싸움 안하고 말 싸움하는 걸로 바뀜. 근데 이것도 성인되고 둘 다 대학을 다니게 되니까 오히려 친구랑 같이 노는 것보다 동생이랑 만나서 노는 게 더 편해짐. 아마 대학이 같았으면 가끔 학식도 얘랑 먹었을듯. 또 어쩔 땐 서로 빡쳐서 욕하면서 싸우다가 저녁엔 치킨 뭐 시켜먹을지 얘기하고 있음. (╋╋ 동생이 '언니. 야야 이것 봐봐 존예지 않나?' 이렇게 말하는 건 괜찮은데, 싸울 때 '니가 그런 식으로 말하니까 그러잖아!'와 같이 갑자기 나를 언니라 안부르고 '니,너' 이렇게 부르면 완전 화남. 다 괜찮은데 언니 취급은 해줘야 됨. ) 아 물론 동생이랑은 같이 자취하는 거 인간적으로 못할 짓이더라. ////// 결론: 자취는 친구도 동생도 아닌 혼자 해야하는 것이다.
- 베플ㅇㅇ|2019.11.05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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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다 여자형제 있는거.. 오빠놈 ㄹㅇ 무쓸모
- 베플ㅇㅇ|2019.11.05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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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남매인데 한남이라서 개 싫음 나도 언니나 여동생 있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