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지 한달정도 되었어요
썸탄거랑 합치면 한 5개월정도 만났었고
남자친구가 너무 너무 잘해줬어요
자기가 이 정도로 사랑한 것도 처음이고 이렇게 해줄 수 있는게 신기하다면서..
근데 저는 처음부터 불타올랐던게아니라
하루하루 만나면서 더 좋아졌어요
그런데 저랑 남자친구랑 있을때 전 남자친구가
제가 남자친구 생겼다는 소식을 듣고 집을 계속 찾아왔어요 (사귀기 전에 만났었던)
그래서 남자친구가 처음엔 이해를 한다고 했지만 ( 남자친구랑 집에 같이있었을때)
저한테 시간을 갖자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3일정도 기다리고 연락을 했더니
헤어지고 싶다고 했습니다.
저는 제가 연락한적도 없고 너무 억울했는데
일단 알겠다고하고..
헤어지고 3주뒤에 연락을 했어요
A:저 B:남친
A: 00아 할말있는데 답장좀 해주면 안됄까?
B: 왜
A: 나도 그상황이 너무 억울하고 너랑 사귀는 동안 너만 좋아했었어.
내가 행동을 우유부단하게 해서 너무 미안해
B:알았어
A:우리 다시 만날 수 없을까?
B:응 난그냥 이제 엮이고 싶지 않아
A:미안해 다시는 그런 상황 없을거야
B:싫어 엮이기 싫어 이제
A:나는 다 정리했어 내가 싫어진게 아니면 다시 한번 생각해보면 안됄까?
이러고 읽고씹고 답장이 없어요
읽고 생각을 하고 답장을 하려고 하는 걸까요?
아니면 진짜 확고하게 헤어지고 싶어 하는 걸까요...
저는 솔직히 너무 억울하고 너무 잡고싶어요
제가 전남자친구한테 마음이 있는 것도 아니고 ......... 미치겠어요
카톡내용보면 전혀 가능성이 없는건가요...
남성분들 ㅠ 알려주세요...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