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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돈나 1회 공연료 44만원, 팬들 집단반발

발바리 |2006.06.27 00:00
조회 1,951 |추천 0
p { margin: 5px 0px } 마돈나, 1회 공연료 44만원! 팬들 집단반발
[마이데일리 2006-06-27 09:14]  


[마이데일리 = 장서윤 기자] 팝가수 마돈나(47)가 지나치게 높은 티켓가격 탓에 영국투어에서 표를 다 팔지 못하는 수모를 겪고 있다. 이에 공연은 무산 위기를 겪고 있으며 그녀의 팬들은 티켓가격이 터무니없는 액수라며 반발하고 있다.

영국의 대중지 미러(the mirror)지는 24일 인터넷판을 통해 마돈나가 영국 카디프의 밀레니엄 스타디움에서 예정된 '컨페션' 투어의 첫 공연 티켓 가격을 무려 150파운드(약26만원)까지 받자 팬들이 집단적으로 항의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같은 가격은 팝가수 로비 윌리엄스가 50파운드(약 8만 7천원)엘튼 존이 75파운드(약 13만원), 조지 마이클이 100파운드(약 17만원)까지 받고 있는 데 비해 지나치게 높은 액수라는 지적이다.

마돈나는 올 9월 예정된 일본투어 티켓 가격도 최고 5만엔(약44만원)까지 책정해 '귀족공연'이라는 비난을 받은 바 있다.

이에 반해 마돈나는 1회 공연당 약 150만 파운드(26억원)의 거액을 챙기는 것으로 드러나 빈축을 사고 있다.

이번 '컨페션'투어의 한 관계자는 "심지어 마돈나의 골수팬들조차 티켓 가격이 비상식적이라며 반발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마돈나는 이번 공연에서 십자가에 못박힌 예수를 직접 흉내낸 퍼포먼스를 펼쳐 종교계의 강한 비난을 받아왔다.

[팝가수 마돈나가 지나치게 높은 공연 티켓 가격으로 팬들의 비난을 받고 있다. 사진출처= '하퍼스' 2005년 11월호 표지]

(장서윤 기자 cie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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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여사, 이건 너무 하잖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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