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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수연인' 김지유, '소문난 칠공주' 하차, 왜?

wlwndgodugod |2006.06.27 00:00
조회 3,566 |추천 0
p { margin: 5px 0px } '천수연인' 김지유, '소문난 칠공주' 하차, 왜? 
 
  [고뉴스   2006-06-27 12:21:16] 
 
 


 
(고뉴스=권연태 기자) '천수 연인' 탤런트 김지유가 kbs2tv 주말드라마 '소문난 칠공주'(극본 문영남, 연출 배경수)에서 도중 하차했다. 27일 드라마 제작 관계자는 "7월 이후 김지유의 출연분이 없다"며 '소문난 칠공주'의 하차 소식을 전했다. 현재 소속사에서는 향후 출연 여부를 전달받지 못한 상태. 소속사 관계자는 "지난 15일 독일 출국 전 출연 분량 촬영을 마쳤지만 드라마 출연을 끝내는 것은 아직 생각해보지 못했다"라며 "제작진과 상의를 해봐야 할 문제"라고 밝혔다. '연인' 이천수의 응원과 휴식을 겸해 독일을 방문한 김지유는 현재 친구집에 머물며 휴식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소속사 관계자는 전했다. 이천수는 25일 오후 축구 국가 대표팀 귀국 당시 함께 입국했다. 드라마 '소문난 칠공주'에서 김지유는 이승기의 여자친구로 출연해 왔다. 아기를 임신한 신지수와 이승기가 결혼을 하자 향후 출연 여부는 불투명했던 것은 사실. 한 측근은 "사실 결혼을 한 남자친구의 과거 여자로서 등장하다는 것은 연기자로서 부담되는 설정 아니냐"며 김지유의 출연 하차에 대한 이유를 밝히기도. 물론 이번 하차가 제작진의 결정에 따른 것인지, 김지유 본인이 원한 건지는 확인 불가능하다. 그러나 최근 이천수의 월드컵 맹활약 후 연인 김지유에 대한 관심이 계속되어 온 가운데 유일한 출연작 '소문난 칠공주'에 대한 관심 또한 비례했던 것은 사실. 일부 네티즌들은 이천수와의 결혼 발표 임박 등을 거론하는 상황이지만 소속사 측은 "작품 활동 중 휴식을 갖는 것으로 봐달라"고 당부했다.
yhna11@go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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