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테인먼트|고재완기자] '슈가' 아유미가 그동안의 이미지를 깨고 파격적인 변신의 화보를 공개했다.
아유미는 태국 푸켓의 바다를 배경으로 해 '팜므파탈'의 컨셉트로 화보를 촬영했다. 활발한 방송활동을 펼치던 아유미는 그동안 귀엽고 톡톡튀는 이미지였던 것이 사실. 하지만 이번 화보에서는 그동안의 이미지를 버리고 짙은 화장과 몸매를 고스란히 드러내는 파격적인 의상으로 은밀한 섹시미와 관능미를 과시했다.
특히 푸켓의 에메랄드빛 바다를 배경으로 아유미는 놀랄 만큼 과감한 비키니를 입고 등장한다.
이번 촬영은 모바일 화보로서는 최초로 '서울콜렉션'을 포함 현재까지 총 3900여회의 패션쇼 뷰티-스타일링 총괄을 담당한 오민 원장이 참여해 눈길을 끈다. 오민 원장은 주로 크리스찬 디올 자도르 향수의 전속모델 카르멘 카스와 샤넬 전속모델인 캐롤라이나 쿠르코바 등 해외 유명 모델들이 내한했을 때 스타일리스트를 담당했을 정도로 베테랑급 전문가이다.
오민 원장은 "이번 아유미 화보집은 기존 섹시화보의 전형적인 틀을 과감하게 깨는 것으로 출발해 하나의 모습에서 열 가지의 다른 모습을 뽑아내는 창조적이고, 파격적인 변신에 포커스를 뒀다"고 전했다.
화보제작사의 관계자는 "이번 아유미 화보집에서 선보이는 파격적인 모습들은 기존의 섹시 화보와는 완전 차별화된 스케일과 한층 이색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을 것이며, 아유미의 완벽하게 달라진 모습에 엄청난 논란이 일어날 거라 예상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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