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국-윤은혜, 커플링 해프닝
열애설에 휩싸였던 김종국·윤은혜가 이번엔 '커플링 구설수'에 휘말렸다. 김종국과 윤은혜가 나란히 백금 반지를 낀 사진이 인터넷 사이트 등을 통해 유포되면서 누리꾼들로부터 "커플링 아니냐", "두 사람이 진짜 사귀는 거냐"는 핑크빛 눈초리와 "열애설을 이용한 상업적 공생 관계 아니냐", "협찬 제품 홍보 같다"는 의견이 팽팽히 맞서고 있는 것이다. 특히 두 사람은 지난해 10월 sbs tv <일요일이 좋다>의 '엑스맨' 코너에 함께 출연하며 열애설의 주인공이 된 후 윤은혜는 드라마 <궁> 촬영으로, 김종국은 공익 근무 요원으로 군 복무 중이라 최근 만날 기회가 없어 최근 사진에 더욱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확인 결과 이 반지는 결국 커플링이 아니라 김종국 4집 후속곡 <사랑한다는 말>의 뮤직비디오에 등장하는 협찬 제품으로 밝혀졌다. 윤은혜는 뮤직비디오로만 활동할 계획인 김종국을 위해 여주인공으로 나서 처음으로 김종국과 연기 호흡을 맞췄다. 둘은 이달 중순 서울 근교의 한 펜션에서 뮤직비디오를 촬영했다. 윤은혜는 극중 멀리 떨어진 연인을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리는 여인으로 등장한다. 뮤직비디오에서 두 사람은 노래 가사에 어울리는 특별 제작된 반지를 끼고 나와 서로의 사랑을 확인해 간다. 쥬얼리 업체인 아가페가 이 반지를 협찬했으며, 다음달 초 뮤직비디오 공개와 함께 '김종국·윤은혜 반지'란 이름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이인경 기자 중앙 엔터테인먼트&스포츠(j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