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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5살 우리 아들의 명언이네요 ㅎㅎ

35세 |2019.11.06 09:35
조회 26,528 |추천 205
추가해요 ㅎㅎ 잠깐사이에 댓글이 많이 생겼네요^^

그런데 전혀 의도치도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문제가 생겼네요ㅠ

전 그냥 아들을 아들이라 그런거 뿐인데 ㅠㅠ 아이라고 지칭을 했었어야 했나요?? ㅠㅠ 딸이였어도 울딸 울딸 했을것 같은데 예쁜 딸 어머님들은 뭐라 하시는지요 ㅠ

가슴따듯한 댓글들로 연고발라놔서 괜찮기는 하지만..
음.. 워낙 생각치 못한 태클이여서 아직도 어안이 벙벙...;;

그래도!! 사랑은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전해주세요 ^^

안녕히 주무세용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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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항상 눈팅만 하다가 처음 글 써보네요 ^^

제가 워킹맘이라 오늘 아침 5살 아들 친정집에 데려다 주려고
내려오는 엘리베이터에서 우리 아들이 저에게 해준 말이 계속 따뜻하게 남네요..

아들 : (서있는 날 꼭 안으며..) 엄마 사랑해~~

나 : 엄마도 사랑해~ 사랑한다고 말해줘서 고마워 ^^

아들 : 엄마~~ (두손 포개서 가슴에 얹고 )
. 사랑은 담아두는게 아니래 ~

나 : ... (감동) 우와.. 그런 멋진 말은 어디서 배웠어??

아들 : 그야 물론 내가 생각한거지!!

제 생각엔 유치원이나 어디서 들은것 같은데

아무 생각없던 아침에 문득 잔잔한 행복이 밀려와서요 ㅎ

여러분도 사랑을 담아두지말고 사랑한다고 말해주세요^^

오늘도 힘내세요 ♡
추천수205
반대수9
베플ㅇㅇ|2019.11.07 07:02
( 。゚Д゚。)힐링제대로네요.마음이 따뜻한 아이같아요! 이글보고 아들 두놈한테 엄마 사랑하냐? 했더니 저희 첫째..13살. 내가 아들 엄마사랑해? 했더 사랑이란감정또한 그저 뇌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의 영향일뿐..이라는 알수없는말을하고.. 둘째5살 엄마 세상에서제일사랑해! 그러니까 젤리사와.. 이러는데 ㅠㅠ 갑자기 서글퍼지네 ㅎ
베플ㅇㅇ|2019.11.07 15:00
와 나는 아들이란 말이 남자 아이인데도 사랑스런 말 하는구나 정도로 느꼈는데 아들을 강조했다느니 딸만 낳은 사람이 있냐느니 이건 뭐 왜곡된 패미니즘이냐 아님 딸만있는 엄마들의 고리타분한 자격지심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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