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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지고 싶어요. 남친이 속였어요.

ㅇㅇ |2019.11.06 17:02
조회 2,289 |추천 2
저는 현재 20대 중반이고 남친은 저보다 3살 어려요.
아니... 3살 어리다고 속였어요. 실제론 저보다 2살 더 많더라구요.
저는 솔직히 20대 초반만 해도 저보다 나이 많은 20대 중후반 남자들 만났었는데
연상들이라고해서 듬직하고 그런거 환상이 깨지다 보니 저보다 나이 어린
연하들이 나중에 끌리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연상들이랑 헤어지고 연하를 만날려고 하다가 
지금 현남친을 만나게 되었는데 만난게 누구 소개를 통해서 만나게 아니라
제가 카페 알바하는데 고백까진 아니고 친하게 지내고 싶다고 해서
연락하며 지내다가 현재 만난지는 4개월째되어 갑니다.
그런데 뭔가 이상하더라구요. 제가 나이 중요하게 생각하다보니 먼저 물어보니
저보다 3살이 어려서 저는 내심 좋아했어요..
그런데 알고보니 남친은 여기 카페 같이 일하는 오빠랑 친구였고 그 오빠한테
저의 대한 정보를 어느정도 듣고 저에게 접근했던걸 술자리에서 들었어요.
엄청 충격이었쬬. 그래서 나이도 제가 연하 좋아하니까 나이 속였다고 하더라구요.
나이 속인것도 X같은데 억지로 제 이상형 기준 맞출려고 주작하고 아닌척 한거
역겹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연락 당분간 하지말자 했어요.
현재 그일이 있고 이틀지났구요. 막 슬프다기보다 화가나네요. 
뭔가 장난감이 된것 같은 기분이기도 하고.. 당연히 헤어질려고 생각중인데 
솔직히 말하면 속인것보다 나이 때문에 정 떨어졌는데 그냥 솔직히 말할까요?
아니면 속인것 때문에 신뢰가 깨져서 정떨어졌다고 할까요?
되게 착하고 잘해주는 남자긴한데... 속였다라는것부터 나쁜거죠?

ps. 얼굴은 동안이라 완전히 속았고.. 하는 행동이 약간 의심스러웠던 적이 있던 찰나에 
술먹으면서 물어봤는데 딱 불더라구요...
추천수2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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