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내가 쓴 글에 꼭 너같은 댓글이 달렸을까
니가 쓴 거 같은 글도 나는 더러 보인다
근데 니가 여기 들어와 징징댈 자격이나 있니?
노력이란 거 해보지도 않고 힘들다고 손놓고 도망간 주제에
여기 들어와서 징징대고 있어?
니가 회피형이라 관계를 망치고 도망친건데
여기 와서 미안하다고 댓글 달고 슬픈 이별에 가슴이 미어지는 마냥 하고 있으니 죄책감이 좀 덜해?
소중한 것을 지킬 줄도 모르고
너를 소중히 대해 주는 사람에게 상처나 주고
그러고도 피해자 코스프레에 합리화나 하고
서로를 위한 이별이라는 개똥같은 소리 하지마
그냥 처음부터 끝까지 너를 위한 연애에 너를 위한 이별이었을뿐
꼭 니말에 토안달고 다 따라주고 서운하다 말도 안하고
절대 한 번도 싸움따위 안하는 이상적인 사람 찾길 바란다^^
회피형 지긋지긋하다
이기심에 자존심에 합리화로 똘똘 뭉친 것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