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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미련도 놓아주어야 할때가 온것 같다..

ㅇㅇ |2019.11.07 11:10
조회 12,540 |추천 36

어떤 사람은 헤어지고 몇년이 지나서도 연락이 오거나 하는 사람들이 있다고한다. 


그리고 연락을 하지 않고 기다리면.. 그 사람에게 충분한 시간을 주면.. 나쁜 기억들이 미화 되면서 연락이 올 수 있다고 한다. 


우리도 혹시 그러지 않을까? 나중에 혹시라도 내 생각이 난다면 한번이라도 연락이 오지 않을까? 하는 미련을 가졌었다. 


하지만 이제는 다시 돌아오지 않을거란 생각이든다. 영영 연락이 오지 않을거 같다. 나는 이미 많은 기회들을 걷어찼다. 그리고 헤어지고 하지 말아야 하는 행동들도 많이 했다. 


상황은 돌이키기 어려울 만큼 많이 와버렸다. 지금와서 내가 이제부터 연락을 하지 않는다고 해서.. 가능성이 생기는 것이 아닌것 같다. 


가능성이 생길수 있는 상황조차 지나와 버렸다. 그 사람에게는 내가 정말 안되는 사람이구나 하는 생각을 가지게 만들었다. 미련을 가진다고 해서.. 과거는 바꿀수 없다. 


내가 이제 할 수 있는건 현재의 상황을 받아들이고, 나도 더 이상 돌아오지 않을 사람을 잊는 것 뿐.. 마음이 찢어질듯이 아프지만, 그 사람과 추억은 여기가 마지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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