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어제 헤어졌습니다

ㅇㅇ |2019.11.08 07:01
조회 243 |추천 1
뭐... 통보받았어요

자기가 지금은 연애할 상황이 아닌것 같다고

직접 눈앞에서 얘기하는데 잡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냥그렇게

잘 가라고 헤어져놓고 집에 들어와서

취해서 잠이나 자야지...

하고 독한 술을 몇 잔씩 마셔봤지만

왠지모르게 취하질 않더라구요ㅎ

카톡, SNS 다 차단해놓고

사진들 정리하고 있자니

그제서야 실감이 좀 납니다.



정말 좋아했지만 그만큼 상처도 있었고

제 나름 노력도 해봤기 때문에

미련은 적을 것 같지만 후폭풍은 어쩔 수 없을 것 같네요.

사람 마음이 마음대로 되는게 아니라...



오늘은 친구들이나 만나 술 한잔 하면서 수다나 떨어야겠습니다.

추천수1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