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염이라 동네병원에 가서 수액 맞는데, 할머니들이 침대 다 차지하고 있어서(환자가 아니라 그냥 동네할머니들이 진료도 안 받으면서 안마기랑 장판 틀고 노가리 까며 시간 죽이는거) 내가 누울 자리가 없었음. 간호사가 그중 맨먼저 온 할머니한테 잠시 비켜달라하니까 그 할매년ㅋㅋㅋ 어린게 뭐하러 누워서 맞냐고 하더라ㅋㅋ
베플ㅋ|2019.11.08 19:53
인상 험상궂게 생긴 덩치큰 남자가 왔었음 재빠르게 비껴나갔을거면서.. 좀 순하게 생겼다싶은 사람들한테 저렇게 빌붙는걸거라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