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다 읽었습니다.
글을 제가 오해의 소지가 있도록 작성했나보네요ㅠㅠ
선생님한테 화가난다는게 아니에요..
우리애가 고자질쟁이인가 싶어서 너무 걱정되어 글 올렸던 겁니다...
저도 학창시절에 고자질쟁이들 있었는데 정말 싫어하고 그랬거든요. 혹시 내 아이가 그런 아이일까 걱정되어서..
그런데 맞는거 같네요. 앞으로 어떻게 지도해야할지 애기아빠랑 상의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행복한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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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7살 아들 키우고 있는 30대 맘이에요.
오늘 유치원 선생님이랑 통화를하다가 저희 아들보고 꼬마 오지라퍼라고 하면서 웃으시는데...
저는 마냥 심각하게만 받아들여지네요 ㅠㅠ
다른아이들이 잘못을 하거나 싸움면 가장 먼저 나서서 선생님한테 알리고 상황설명한다고 합니다.
아이들이 원 규칙을 안지키면 제일 앞장서서 친구들한테 규칙을 지켜야한다고 이렇게 해야한다고 지시?하고 한다네요...
누가 뭘 잘못하면 제일먼저 선생님한테 달려가서 이야기한다고...
웃으면서 이야기하시는데... 왜 저는 웃는게 웃는게 아닌거처럼 느껴지죠 ㅠㅠ
마치 우리 애 문제점 말하는거처럼...
제가 너무 심각하게 받아들이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