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카시트 착용건(시어머니VS저)
미치겠네진짜
|2019.11.09 18:35
조회 160,267 |추천 582
가족여행 와서
아이가 장시간 카시트에 앉아있으니
자꾸 울더라구요.
시어머니가 아이가 울면 자꾸 안으셔서
아이가 더욱 카시트를 거부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제가 아기 카시트 옆에 앉고 갔는데
아이가 카시트 불편하다고 울었어요.
장난감,과자 등으로 꼬셔도 안되더라구요ㅜ
약 10분여동안 아이가 자꾸 울었지만, 계속 카시트에 앉혔어요.
초행길이라 운전하다 사고날 확률이 높으니까요.
아기안전이 걸린 일인데ㅜ
그러자 시어머니가 아기 좀 안고가라고 고함을 치며
화내시는 거예요.
지금까지 여러번 카시트 사용 때문에 다퉜어요.
카시트 안타면 아이 위험해서 안된다고 말씀드리고,
아이 안고 가다가 아이가 다치거나 죽은 얘기도 했는데도
계속 고집피우세요.
정말 미쳐버릴것 같아요.
그래서 간곡히 부탁드려요.
아기 카시트 관련 사고나신 얘기 좀 들려주세요ㅜ
뉴스 검색하니 제대로 안나오네요.
(아기,카시트,사고)로 검색했습니다ㅜ
제가 백번 말해선 안통하니
다른 분들 말씀이면 듣지않을까 싶네요.
이 글 링크 걸어 보여드리려고요.
미리 감사드립니다ㅜ
- 베플남자ㅇㅇ|2019.11.09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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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가 안됨, 카시트없어서 큰 사고난걸로 설득하려는거 같은데 그런 기본을 설득하는것보다는 같이 안다니는게 빠름. 다른차를 타던가 내아이의 안전인데 왜 다른사람을 설득씩이나해야함?
- 베플ㅋㅋ|2019.11.09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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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차를 타는 일을 없애요. 설득은 무슨 설득? 왜 굳이 힘들게 설득해서 같이 다녀야해요? 그리고 다른 사고난 얘기 줄줄이 얘기하지마요. 그건 그런 일을 끌어당기는 거예요. 사고 얘기는 입에 담지도 말고 시모 차에 태우지 마요.
- 베플ㅇㅇ|2019.11.10 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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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언니의 동료가 그렇게 아기를 잃었음. 아주 어린 아가도 아니었어요. 돌쯤인 두살을 안고 가다가 사고나서 아기는 유리창깨지면서 시신도 참혹했다고.. 그댁도 남자쪽 어머니가 우겨서 아기 안고 가다 아기가 에어백노릇해서 남자쪽 어머니는 상처하나도 없었다네요. 다른 탑승자는 다 좀 다치고.. 이혼했대요 결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