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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팅 후 한달간 전화 한 번 없는 남자2 조언 부탁드려요

ㅇㅇ |2019.11.09 23:41
조회 3,492 |추천 0
지난 주 아래와 같이 글을 올렸었어요..
주말 약속을 잡을 때 토요일에서 일요일로만 바꿨는데 다으 주 까지 2주 동안 결국 못 만날 거 같아요
약속 바꾸고 연락주신다고 하는데 답이 없네요..
순간.. 양다리이신가.. 생각이 들었어요.

제가 성격이 이분에 비해 느긋하지 않은 건지 어떤건지
이런 긴가민가 미적지근한 관계가 뭐지 하는 생각이 들어요

전 만나서 편해서 괜찮았어요 소개팅에서 편한 사람 만나기 쉽지 않으니까요..

한 달 동안 아래와 같은 문자만 주고 받지 서로 아는
게 없어요.. 주선자가 집 알아보러 왔던 고객이 마음에 들어 의향 묻고 소개만 해준거라 별로 아는 내용이 없습니다.

너무 오랜만에 소개팅이기도 하고..
남자가 마음에 들면 전화하고 궁금해 하고 그러잖아요..

전 일상을 공유하며 알아가고 싶기도 하고 그런데
전혀 전화를 안하니 내가 먼저 전화해볼까 하다가도 망설여집니다

어떻게 이러한 사항을 은연중에 말을 어떻게 꺼내야 할까요? 아님 그냥 기다려야 할까요 다른 사람이 있다라는 생각이 한 달 만에 들면서도 무슨 사이도 아닌데 과한 의심까지 드네;; 하는 생각이 듭니다

조언 부탁드려요 어떻게 해야될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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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팅을
했는데 경상도 출신이 이렇다라는 건가라는 이상한 생각을 할 정도로요(요즘 인터넷에 떠도는 경상도 남자 특징 무뚝뚝등 글을 읽어서요)
매일 아침 점심 저녁 문자는 한 번씩 보내시는데
너무 통상적이고 한 달 다 되어가는 동안
전화 한 번 한 적도 없으시고
잘 잤어요? 점심 맛있게 드세요 퇴근하셨어요? 잘자요

소개팅 주선받고 만나기 일주일전부터 이렇게 문자 보내시더니 만나고 나서 주선자에게는 마음에 든다라고 들었는데 이 문자는 한 달동안 같은 패턴입니다

문자 답 회신도 늦고...

그냥 마음 놓아버려야 되나 싶기도 하고
경상도 분도 처음이고.. 이러한 반응도 처음이라
아니면 아니고 맞음 맞고 빨리 의견 얘기 나누잖아요

장거리라 한 달 동안 2번 뵈었어요

점점 괜찮았던 느낌도 식어가고.. 저 매번 같은 문자 답도 의미 없는 거 같다란 생각이 들어요..

적은 나이도 아닌 삼십대 후반인데요 둘다

어떻게 생각하세요? 많은 연애 썸 해보지 않아 잘 모르겠습니다..
추천수0
반대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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