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역쪽에서 주말에 놀때가 많아서 느끼는거지만
존잘예들이 많은곳이란걸 알고 있고
그만큼 놀기 좋은곳이란것도 알고 있었고
친구들이랑 주말에 많이 노는곳이라 어제도 어김없이
친구들이랑 강남역에서 엄청 놀다가
길에서 머리 진짜 짧은 .. 군대 제대한 사람처럼
혹은 군대다니는 사람처럼 머리가 짧은 남자 봤거든??
개 ㅅ ㅂ
진짜 개존잘이라서 멍하게 옆에서 봄 ..
거의 1미터 안??? 진짜 가까이에서 봤는데
버스 정류장쪽이었는데
그렇게 잘생긴 사람 처음 봐서 놀래서
홀리듯이 봤었음
지금 생각하면 진짜 민망하기도 한데
내가 일반인한테 그렇게 놀라기도 처음이라
망치로 머리 맞은것처럼
혹은 작년에 엄마한테 맞을때 싸대기 맞은것처럼
충격이 컸음..
눈이 진짜 아름다워서 뭐라고 해야할지 모르겠는데
경이로웠어
남자인데 눈이 진짜 아름다운데
무슨 엘프가 사람으로 둔갑한것처럼
아름답게 생겨서 충격이고
그게 남자라는게 더 놀랬음
그 남자분 보면서 느낀게 저 사람은 어디가서
주목 받겠다
그런 생각이 먼저 들면서 불쌍하단 생각도 들고 ..
진짜 잘생겨서 얼굴 한번 만져보고 싶다라는 생각도 들기도 하고
허벅지가 .. .. 탄탄해서 .. 몸 좋다라는 느낌도 들었고
별 생각이 다들었어..
지금 생각해도 진짜 충격인게
나도 연예인도 실제로 보기도 하고 그래서 잘생기고 이쁜애들 많은곳이
강남역쪽이라 별 그런게 없었는데
그사람은 그냥 압도되는그런기분??
진짜 그런게 확느껴지면서 뭔가 경이로운 기분이였어
다시는 그런기분 겪지못할거 같아 진짜.....
인터넷에 장동건설, 정우성설, 김태희설 등등
실제로 보면 후광이 난다 그런얘기들 에이 하면서 넘기고
실제로 보았던 걸그룹이나 남자 그룹들도 그냥
강남역에서 이쁘고 잘생긴 애들 본것처럼 그런 느낌이라
별 그런경험이 없었는데
그 남자분은 너무 충격이라서
지금도 사실 안믿겨져 진짜.......
무슨 눈이 그렇게 아름다울수 있는건지
그렇게 생길수가 있는건지
신기하기만해
도대체 무슨 유전자를 받았길래
그렇게 생긴건지..
혼자 조용히 있는데 그 압도하는 그 분위기는...
진짜 못잊을거 같음
우리 오빠였으면 좋겠다라고 계속 생각나고 매일 그
남자를 보는 그 가족은 얼마나 좋을까란 생각도 들고
내자신이 변태인가 싶기도 하고 별생각 다들었음 ㅜ
오늘 새벽에 눈호강은 제대로 했는데
그만큼 충격이 너무 크고 좀 얼떨떨해 아직도...
무슨 사람이 그래.. 사람다워야지..
진짜 개충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