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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찾습니다.

후회해도 |2019.11.10 16:54
조회 541 |추천 0
안녕하세요, 흔한 여대생입니다.
제가 여행을 갔다가 기차를 돌아오는 길에 이상형을 봤는데 그 때 번호를 물어보지 못한게 한 달이 지난 지금도 후회 중이라고 하여 이렇게 익명의 힘을 빌려 찾아보려고 합니다.
지난달, 10월 20일 여수에서 서울 가는 방향 기차를 타고 저녁 9시 반 쯤 계룡역에서 내린 남성분을 찾습니다. 제가 보았을 땐 대학생 느낌으로 보였습니다. 자다가 일어나보니 그 분이 앉아있었습니다. 6호차 36번 통로쪽 자리에 앉으신 분!!!
인상착의는 회색 면 트레이닝바지에 어두운 색 아디다스 백팩을 메고 있었고 피부는 까무 잡잡했다고 합니다.
시간이 너무 지나서 찾기는 힘들겠지만, 한달이 다 되어가는데 아직도 생각나서 익명의 힘을 빌려 글을 올려봅니다. 그 사람이 볼 수 있기를 바라며, 본인이 맞거나 내 주변 친구인 것 같다 하시는 분은 댓글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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