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정말 힘들어서 죽을거 같은 시기에
신뢰를 깨버렸고 그래도 너밖에 없어서
너가 너무 간절해서 놓을수가 없었어
근데 너는 나를 참 쉽게 생각하는거 같더라고
난 너가 힘들다고 하면 다 제쳐두고 널 봤으니까
너가 나 상처줘도 나한테 막대해도 웃으면서 넘겼으니까
그래서 그렇게 됐나봐
너는 항상 나 말고도 다른 설레는걸 찾아 다니겠지
그냥 니 어리광 받아줄 사람이 필요한 걸테니까
그래 무슨 잘못이겠어 너를 못떠났던 내가 잘못이지
잘살아 진심으로 다시는 마주치고 싶지가 않아
그리고 예쁘게 포장하지마 나는 모든 시간이 ㅈ같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