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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가 먼 회사

|2019.11.12 08:38
조회 31,586 |추천 1

지원하려는 지역이 특수한 지역이라서 무조건 자취를 해야하거든요. 살고있는 지역에서 어디를 가든 멀긴하지만
여기서 출근하는 시간만 2시간은 넘게 걸리죠.
그리고 특수한 지역이라 자차가 있음 굉장히 좋고 지역 그 자체에서도 자차가 있어야 불편함이 없어요.
(택시자체도 많이 안다니는걸로 알아요)

그러면 면접에서 분명 출퇴근 어떻게 할거냐,
월급도 적은데(사실 많이 적어요. 자취에다가 만약 자가용을 산다고한다면 굉장히 무리이구요) 이 곳을 왜 지원했냐고 하면, 뭐라고 대답하는게 적당할까요?

거의 최저임금에 가까운 월급직군에다가,
자취를 해야 하는 상황,
통근하기 불편하니 자가용이 있어야 하는 상황.

집도 엄해서 자취를 그것도 여자혼자 타지에서..
설득하는것도 문제이고..
당장에 없는 수중에 단 몇달이라도 부모님께 지원을..
그리고 중고차를 산다고해도 부모님께 해달라고해야하는.. 유지비는 또..
머리가 아파오네요..ㅠ
이것도 이것나름대로 문제이네요..

아무튼 면접에서(보러가는것도 무지 힘든 여정이겠지만ㅠ)
어떻게 말하는게 적당할까요?

또, 밑 글에 면접당시, 지원한 이 곳에서 연락을 주면 당장 다닐 의향이 있냐는 질문에 저도 어떻게 말해야할지 곤란할것같아요ㅠ
이 질문에도 대답 어찌해야할까요?
면접 경험이 없어서요ㅠ

추천수1
반대수98
베플ㅇㅇ|2019.11.12 14:33
ㅋㅋㅋ 출근힘들고 자취해야하고 그런데 지금 돈도없고 차도 없다. 거기다가 월급도 작은 회사다. 그런데 회사에 왜 지원했나? 이걸 질문으로 올린거에요? 모든 조건이 안좋은데 지원을 했다는건 본인이 이유를 가장 잘아는것 아닌가요? 그리고 마지막에 연락주면 당장 다닐수 있냐? 이걸 누가판단해줄수 있나요? ㅋㅋㅋ 질문들이 아무도 못하는 본인만이 답을 내릴수 있는거에요. 아니면 회사면접때 당장 잘곳도 없고 차도 없고 교통편이 너무 불편하니까 모든걸 지원해달라고 하시면 되겠네요. 전체적인 상황을 봤을때 저라면 안갑니다. (최저임금에 최악의 교통조건에 지원동기도 없는데 왜갑니까?)
베플오호라|2019.11.13 13:22
아니 무슨 개성공단에 취직하세요?? 뭐이리 특수한 지역 언급을 하시는건지 ㅋㅋㅋ 그리고 아무리 면접경험이 없다고해도 묻지마 지원도 아니고 그 회사를 왜 다니고 싶어하는지를 생판 모르는 남에게 물어보면 어쩌나요... 면접관이 아닌데도 묻고싶네요 대체 그런 곳을 왜 다닐려고 하는지요??
베플ㅇㅇ|2019.11.13 13:21
이걸 보는 이들부터 설득해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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