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난건 1년 반 정도. 헤어진 기간은 6개월입니다.
올해 5월 헤어졌구 헤어진건 저의 반복되는 실수로 헤어졌습니다.
상대는 헤어지고 1달반 정도 후에 다른 남자를 만나더라구요.
저는 엄청 붙잡았지만 상대는 마음정리를 다했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다 추석쯤 뜬금없이 상대방에게 연락이와 보자했습니다
전 기다리고 있었음에 기쁘게 나갔고 재회가 눈앞에 있다 생각했습니다. 헤어지고 만난 상대와는 얼마 못가 헤어졌다하더라구요..그 후에도 두번정도 만났지만 상대는 다시 만날생각이 없다며 가만히 있는 너를 흔들어서 미안하다.
나 조금 덜 외롭자고 너 힘들게 하고 싶지않다. 하며 연락을 씹더라구요..차단은 안하구. 저는 간간히 안부카톡을 보냈습니다.
그러다 그 친구 생일이 다가와 선물을 주려구 억지로 약속을 잡아 만났습니다.
만나서 준비한 선물들 제 인생계획등을 말해주며 다시만나고싶다는걸 어필하자. 상대는 포기가 안되냐고 하더군요..
전 포기하는걸 포기했다. 저는 집착 미련 그때 그시절이 그리운게 아니라 그냥 너가 너무 좋다라하니 웃더라구요..
다른 이야기도 하다 이야기 중간 중간 포기가 안되냐는 말을 계속물어봐 전 나 알지않느냐 고집쎈거 하니...자기가 시간한번 내서 이야기하자 하더라구요..헤어지는 순간까지 진짜 포기못할것같아? 내가 그렇게 좋아라고 물어. 전 알잖아? 하니 웃더라구요.
그 후 시간은 얼마 안지났지만 서로 연락은 안하고 있는데..
긍정적인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