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해투'에 K본부 아나운서들이 나와서
전현무 선배에게 감사한 일이 있다고 말한 이 아나운서가
바로 전현무가 만난다는 그 분 이혜성 아나운서임
근데 그 감사한 일이 ,,,
사고를 쳐서 경위서를 써야했는데,
경위서를 어떤 식으로 써야하는 지 잘 몰라서 검색해봤더니
전현무 이름으로 수십장이 나왔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침에 지각한 버전
품위를 떨어트린 버전
몰래 행사한 버전
근태 문제 버전 등등 다양했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존웃
그렇게 전현무는 수 많은 경위서 황금 족보를 한 곳에 모은(?)황금 USB를 남기고 떠남
혹시 경위서가, 그 황금 USB가 두 사람을 이어준 매개체가 아닐까.....조심스레 생각해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이 날 전현무가 경위서 작성 요령 방법에 대해서도 친절히 설명해줌ㅋㅋㅋㅋㅋ
1단계. 아무리 작은 실수라도 대역 죄인인 것 처럼 써라!
2단계. 빠져나갈 여지를 줘라!
3. 사안의 경중에 따라 글씨체를 달리 해라!
지각은 오이 샘물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큰 잘못은 궁서체 ㅋㅋㅋㅋㅋㅋㅋㅋㅋ로 하라면서 구체적으로 설명해줌ㅋㅋㅋㅋㅋ
이혜성 아나운서는,
전현무의 말에 대대손손 물려줘야 할 유산이라며
황금 USB를 극찬(?)한 반면
오영실 아나운서는
반복되면 진정성이 의심될 것 같다고 하자,
가중처벌에 따른 폼도 있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쯤 되면 경위서 치트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