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30대 중반 직장인 여자이고.
또래친구들처럼 고등학교 대학교친구들이 있지만
절대 우린 돈독하거나 그렇지않구요..
지금 고등학교 단톡방에 초대가 되엇는데
저포함해서 5명이고. 학교다닐때도 같이몰려다니고
그러지 않았구요.좀 개인주의가 강한스탈이였고
대학교도 다 각자 지역으로 갔고.
결혼식에도 초대받지도 가지도 않았고
어릴때는 그래두 꽤 친했?었는데 어떤 계기로
틀어져서. 손절해서 결혼식을 안간거죠
그렇게 6년정도 연락도 없고.지금도 폰번호없습니다.
어릴때 함께 어울려 놀던것들은 기억이 나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진정한 우정. 친구라고 할만큼 편하지
않고 .지금 생활에서 직장사람들이 훨씬 공감대형성이나
편하거든요.
왜인진 모르겠지만.
이 단톡방에 있는 4명외에 친했던 고등학교 친구가 있는데
그친구랑 저랑 이중 2명은 완전 쌩깠구요
그친구는 완전싫어합니다 ㅋㅋ
근데.
그 이유가 많이 이기적이고 자기밖에 모르고
지금도 자기 연애하고 결혼하고 일하고 애기낳고
육아하면서 여유생기니까 또 갑자기 친한척하면서 ㅋㅋ
전 좀 비혼주의로 마음이 굳어지고 있고.
이 단톡방에 저외에 4명이 다 육아중이고 집에서 애기키우고
있어서 서로 공감대형성과 . 애기 이야기하는데
전 그냥 할말이 없어요.
그렇다고 이 친구들이 저를 배려해주는것두 아니구요.
좀 인간관계가 애기낳고 애기있으면 그 엄마들 위주로
돌아가고 하는데..
지금은 머어찌살아가던지
절친도 아니였었고. 진정한 우정이나 배려도 전혀못느끼고
기브앤테이크 혹 남편자랑 지자랑 자랑질하려고
초대한거같은데..
단톡방 그냥 나갈까요?
별거아닌거 같은데 은근 스트레스받고.
이거말고 제 개인적으로 생각할일들이 많은데..
혹 나중에 결혼해도 저만 늦게 가는거니까 부르기도 그렇고
그냥..서먹한 친구사이에요.
저를 왜 단톡방에 초대했는지도 모르겠고
자기애기 사진들만 막올리면서 옷물려주겠다 보내겠다
이런 이야기하고 있거든요.
30대 되면 다들 인간관계 정리한다고 하시던데
고등학교친구랑 굳이 연락할 이유도 없고
억지로 인간관계이어가는듯 한것두 싫구 그렇네요
제가 까칠한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