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자극적이게 보이지않을까 걱정이네요.
판 글은 처음 써봐요.
일단 전 엑스원 팬은 아니에요.
요한이 팬은 맞다고 해야하나? 얼굴은 좋아하고 사진도 저장하고 무대도 봤지만 프엑은 잘 안 챙겨봤거든요. (지뢰랑 같이 무대가 많아서 지뢰 보기가 참 싫었음)
생각 날때마다 투표하고 파이널 무대는 챙겨보고 마지막 투표는 했어요.
(문자 인증은 지워버려서 못하지만 내가 트위터에서 요한이 1등해야한다고 개지랄떤건 보여줄 수 있음)
그래도 나름 좋아하는 애가 1등하는거 보고싶잖아요.
엑원 팬이 아닌 이유는 최애랑 지뢰랑 같이 데뷔해서 안 보고있어요. 솔직히 스트리밍도 안 하고.(아예 음악을 안 듣고 살고있어서, 다른 가수 스밍도 안 함)
솔직히 유가릿도 좋다는 얘기 들어서 나중에서야 무대보고 그랬으니까.
서론이 너무 길어졌긴했는데,
정말로 김요한이 엑스원 그만두면 연예계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요?
피지컬? 좋아. 얼굴? (내 눈에는) 괜찮아. (팔자주름빼고) 랩? 괜찮아. 노래? 으으음...? 솔직히 좀 불안정 하잖아요. 소속사? 으으음...?22 위가 얘를 크게 키울 수 있을까?
솔직히 (내 기준) 그렇게 크게 못 키우는거 같은데, 남돌을 동시에 푸쉬? 절대 못할거같아요.
다시 운동 하면 된다, 관장해라, 체육관 차려라 이런 말들 보이는데 솔직히 연예인 하려고 이거 다 그만둔건데 다시 이거 하면 본인 입장에서도 좀 웃길거같기도 하고.
솔직히 프듀 출신들은 그 프로젝트가 다 끝나고 프듀출신으로 인지도 반은 먹고 시작하잖아요?
예정대로라면 김요한은 프듀출신+엑스원 센터 = 활동 끝나고 솔로든 그룹이던 인지도 충분한 상태로 제데뷔 가능함
이런 루트였을텐데 조작으로 지금 그게 공중분해가 될 예정이고, 조작원이라고 불리면서 나쁜 꼬리표만 붙었는데... 소속사가 가담했던 안 했던 그 프로그램과, 그룹에 있던건 사실이니까.
세상에서 제일 쓸모없는게 연예인 걱정이라는거 다 알지만 내가 좋아하던 연예인중에 이렇게 뭔가 크게 터진애는 요한이가 처음이라 막상 걱정이 가긴 가네요.
위가 그렇게 큰 엔터도 아니라서 접대에 나가는 돈은 꿈도 못꿨을거같은데, 솔직히 위엔터 프듀2때 처음 접해본거 나만 그런거 아닐걸요. 아니면 내가 티비를 안 보고 살아서 그런가.
결론을 어떻게 정리해야할지 모르겠네...
결론은 좋아하는 애가 방송에 못나오니 슬퍼서 할 짓 없는 라이트팬의 넋두리가 되어버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