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벌이 주말부부.. 힘들겠죠?
고민고민
|2019.11.14 00:29
조회 18,038 |추천 2
간략하게 상황을 설명하자면
현재 무연고지에 남편따라와서 살고 이제 쫌 정착중
근데 남편의 이직으로인해 지역이 바뀜
아이둘ㅡ5살, 돌
1지금사는곳도 무연고지이긴한데 그전 직장동료도있고
교육이 나쁜곳은아님. 직장 구하기도 좋음. 근데 맞벌이를 하며 애기둘을 혼자 돌볼수있을지.. 도움받을곳이 없음.
애기 유치원은 다니던곳 다닐수 있어서 그것때문에 제일 고민됨.
2남편직장따라가면 지역도 더 시골이고 교육이 별로라서
근처에 있는 시로가서 살면 출퇴근거리가1시간넘음. 남편 출퇴근 매일은 안되도 일주일중 반은 출퇴근가능.
3시골이라도 남편있는직장근처.차로 30분거리.
4부모님계신곳 ㅡ부모님이랑 합쳐서 삼. 월부부해야됨. 신랑 주6일 근무고 편도2시간반이상 거리.
어딜가도 돈이없어서 맞벌이는 해야되는상황.
이사도 어디서 살든 해야되는상황.
아이는 무조건 아빠랑 같이 살고싶다고함.
근데 첨가보는지역이라서 유치원, 학군 이런거 전혀 모름.
넷중 어떤선택이 나을까요?
요즘너무머리가아픔ㅠㅠ
- 베플ㄱ|2019.11.15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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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남편없이 맞벌이에 애 둘 케어 이건 그냥 말이 안됨. 그 지역 교육환경이 좋든 말든 아빠가 거의 부재인데 쓸모 없음. 2. 남편직장 따라서 출퇴근 1시간넘는거리에 있는 시에서 살기 차라리 이게 젤 낫네요. 시정도면 알바든 직장이든 구할수도 있지 않을까요. 3. 남편직장근처 30분거리 시골 이건 쓴이가 힘들듯. 일자리 구하는것도 힘듬. 애교육에도 별로임 4. 부모님계신곳. 월부부. 편도2시간반이상. 최악이라고 봄. 월부부라니.. 애를 위한것도 부부를 위한것도 아님. 최소한 가깝기라도 하던가.. 편도2시간반이상이라니.. 일단 저는 2번 추천드려요. 쓴이가 좀 거리있는 직장을 구하더라도 시라면 유치원문제도 그렇고 교육도 그렇고 그 어디보다는 그나마 나을듯하네요. 특히 아빠와 아이들이 함께할수있다는게 가장 큰 장점임. 아빠가 없어도 아무 문제 없는 상황이면 모를까, 아이가 아빠를 원하잖아요 돈버는것도 중요하지만 아이 정서를 위한걸 우선적으로 선택하시는게 어떠실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