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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언니 미친거지?

ㅇㅇ |2019.11.14 01:23
조회 106,491 |추천 490


언니가 생리 기간이고 대학교 때문에 예민한 일이 좀 있어서 내가 요즘 왠만하면 말을 안걸고 걍 조심조심 피해 다니는데

오늘 진짜 식겁한 일 겪었음;;내가 중고나라 에서 미니스커트를 하나 구매했단 말이야 근데 그 택배가 오늘 왔음 나는 그때 밖에 있었고 언니는 집에있었음 택배는 언니가 받았고

그렇게 밖에서 일 보고 집에 들어 왔는데 언니가 미니스커트 나한테 던지면서 너 이거 뭐야?라고 하길래 내가 이게 뭐? 미니스커트 잖아 내가 산거야 하니깐

언니가 너 남자들 꼬실려고 이런거 입으려 하는거지?너 아까 밖에서 남자들이랑 더러운짓 하고 왔지?하길래 난 진짜 어이가 없어서 웃었음

근데 언니가 갑자기 나한테 달려들더니 내 스타킹이랑 팬티를 벗기면서 확인 좀 해봐야겠다 이러는거;;

난 너무 놀래서 언니 발로차고 내 방으로 피신 한 다음 울면서 엄마한테 전화로 말함 엄마는 바로 집 들어오고 언니랑 거실에서 큰소리로 싸우는 소리 들리더니 언니는 나감

지금도 안들어오고 전화도 안받는다....
추천수490
반대수160
베플ㅇㅇ|2019.11.14 17:35
주작도 뭘 알아야 제대로 하지 요즘 어떤 10대20대가 미니스커트 미니스커트거려 인쇼 상품명도 아니고 일상생활에서ㅋㅋㅋㅋㅋㅋㅋㅋ 다 늙은게 왜 10대판 기어들어와서 ㅈㄹ?
베플ㅇㅇ|2019.11.14 12:08
조카 주작 티남 자극적인 내용 써놓고 사진표시있어야 사람들 많이 들어오니까 아무 짤이나 적당히 첨부하는거ㅋㅋㅋ 이래놓고 또 글 바꾸겠지 저번에 한복골라달라고하던 글처럼ㅋㅋㅋ
베플ㅇㅇ|2019.11.14 01:41
이건 도가 너무 지나친다...니네 언니 정신과 상담좀 받으라고 권해봐...
베플ㅇㅇ|2019.11.14 19:05
엥 나만 미니스커트 써..? 엄마도 그렇고 언니도 미니스커트라고 써서 나도 여태 그렇게 써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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