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난 고3이고 수사붙어서 최저안맞춰도돼서 슈능안봄
해외여행 엄청 자주다니고 막 대학얘기하면서 국가장학금얘기하니까 국가장학금이 뭐야? 이럼. 막 설명해주니까 아 예전에 사회시간에 쌤이 알려준거? 막 이러고 누가 학자금대출얘기하니까 그냥 부모님께 내달라고하고 대학생활은 즐기라고그러고 수능끝나고 계획말하고있었는데 자긴 혼자 유럽간다고 떨린다고 막 그럼 그것도그렇고 그냥 허고싶은거 다 하고사는듯 애들이 다 얘 싫어하긴하는데 고등학교에서 애들이 싫어해봤자머할까 얜 진짜 아무것도안해도 정 취직못하명 얘네아빠 사무실에 들어가면될텐데..
아ㅋㅋ그리고 친구 누가 알바 너무힘들다고그러는데 자기도 팬싸사려고 엄마몰래 알바해본적있다고 막 웃으면서 얘기해는데 그 친구는 생계목적알바여서 분위기 싸해진적도있고..좀 눈치없고그럼 맑게 자라서그런건지뭔지
어쨌든 걔 볼때마다 현타 진하게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