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바보같은 저에게 위안좀 해주세요..

ㅇㅇ |2019.11.14 11:48
조회 321 |추천 0

안녕하세요 20대 여자입니다..

이전에도 사겼었으며 헤어지고 공백몇년후 재회해서 연애3년 헤어진지 6개월 되었습니다.

헤어진동안에도 가끔 연락이 왔으며 얼굴을 3번정도 봤습니다.

 

서로 몇개월 동안 연애는 하지않았으며

헤어진지 5개월만에 제가 먼저 연애를 시작하고 카톡에 남자친구 사진을 올리자

전남친은 카톡친구추천에서 사라졌고, 그 한달뒤 전남친도 연애를 시작했습니다

 

지금 남자친구 지금 저한테 너무 잘해줍니다

제가 전남친 못잊은거 알면서도 아직 힘들어하는거 알면서도

제가 아직은 널 사랑하지못할꺼같다했는데

그래도 제가 좋다면서 자기 옆에만 있어주면 된다는 바보같은 사람입니다..

처음에 절 봤을때부터 자기 사람이라고 느꼇다면서 매일매일 행복하다는 사람인데요..

근데.. 마음이 안가요,,ㅠㅜㅠ

 

자꾸 전남친만 신경쓰이고 전남친 연애소식에 너무 속상하고

새사람과 마냥행복할까 아니면 나처럼 내생각에 마음이 아플까

정말 끝난걸까... 라는 생각이 절 너무 괴롭게 합니다ㅠㅠ

 

힘들어하는 저를 보며 더 굳게 잡아주는 남자친구를 보면서

저도 남자친구에게 집중해야지 해야지 하면서도 마음처럼 쉽지않아요..

늘 미안하다고하면 뭐가 미안하냐면서 그만큼 자기가 더 잘하면된대요,,,ㅠㅠ

미안해서 그만하자고해도 그냥 옆에만 있어주는것 자체로 자기는 행복하고

또 저혼자 되서 혼자 아파하고 힘들꺼 생각하면 혼자 두는게 더 힘들꺼같다고

충분히 아파하고 비워내라고 자기 기다릴수있다고 지금도 행복하다고 해요..

 

 

저도 전남친이랑 다시 잘되고 싶은 마음보다는

새 연애에 내 생각은 할까..

마냥행복하기만 할까 라는 미련의 궁금증만 계속 반복되요..

 

모르겠어요..전남친도 마냥 행복하진않다고 

제 생각한다고 저때문에 아프다는 말을 듣고싶은거같아요..

 

해주실분있나요... 그 말이라도 들어야 조금이라도 위안받고 비워낼수있을꺼같아서요..

새연애 하시면서 전애인 생각났던 경험.. 그런것좀 말씀해주세요

첫연애 첫사랑 너무 힘드네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