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세 코미디언 박나래가 자신의 이름을 내건 예능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한 예능국 관계자는 14일 일간스포츠에 "박나래가 tvN과 함께 '박나래 쇼'를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박나래 쇼'는 올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펼친 대세 예능인 박나래가 시청자들에게 감사의 의미를 담아 선보이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연말엔 tvN' 특집 중 하나로 단 1회만 방송한다.
MBC '나 혼자 산다'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등 여러 예능 프로그램 진행을 맡으면서도 tvN '코미디 빅리그'에 꾸준히 출연하고 있다. 능청맞은 상황극, 기발한 분장쇼가 박나래의 특기다. 최근에는 '박나래의 농염주의보'로 성인을 위한 스탠드업 코미디까지 영역을 확장하며 도전을 멈추지 않고 있다.
'박나래 쇼'는 박나래가 이름을 걸고 선보인다는 점만으로도 기대감을 갖게 한다. 다양한 재능과 캐릭터를 가진 만큼 코너의 구성이나 포맷을 폭넓게 논의 중이다. 박나래의 매력을 한 번에 만나볼 수 있는 종합선물세트 같은 예능이 될 전망이다. 12월 방송 예정이다.
이아영 기자 lee.ayoung@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