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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규태 디테일 연기

ㅇㅇ |2019.11.14 20:18
조회 14,471 |추천 138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에서 찌질한 연기를 보여주고 있는 

'노규태'의 여러가지 디테일들 











1. 규태방에 있는 외로움에 관한 책들

 

 

- 규태의 찌질함 속에 외로움이 있을 거라 해석한 '오정세'가 제안한 소품



규태의 방에는 <홀로서기>, <외로움은 나의 친구> 같은 제목의 책들이 있음.

오정세의 제안으로 구비된 책 소품들은 꼭 화면에 잡히지 않더라도,

오정세를 진짜 규태로 거듭나게 한 원동력이자 시작점이 됨










2. 자랑하기 좋아하는 규태의 시계



- 친구에게서 구한 경찰청 시계



"친구에게서 구한 경찰청 시계예요.

왠지 규태라면 이런 국가기관에서 받은 걸 

자랑삼아 즐겨 하고 다닐 것 같아서요."





 


"이건 대통령 경호실 시계인데

중고 ㄴrㄹr에서 구했어요"





평화로운 나라인 중고ㄴrㄹr에서 직접 구한 경호실 시계 

사실 화면에 제대로 나오지도 않는데,

굉장히 섬세한 디테일인 듯 














3. 의자에 걸려 휘청하는 씬


 

- 오정세가 계획한 행동



왜 나는 밥 먹고 가라고 안하냐고 동백이한테 역정부리다가

의자에 걸려 휘청하는 씬은

즉흥 애드립이 아니라,

일부러 넘어지려고 자기 동선에다 의자를 놔둠 











4. 그럼 왜 드리프트를 타떠..드리프트는 빼박이지


 

 


자영씨 옷자락 쥐는 규태

아이가 친구랑 싸우다가 엄마 오면,

숨어서 옷자락 잡는 거 생각나서 한 애드립이라고 함











5. 오정세의 옷

 

 

구질구질한 규태의 허벌템 옷들은 

집에 있을 때는 가장 편안한 모습을 위해

오정세가 실제로 집에서 입는 옷들을 가져와 착용함



목 다 늘어난 티 집에서 가져온 것들.







 

"사실 카메라 앵글에 제대로 잡힌 적은 없는데,

규태는 늘 흰 바지 안에 유색 속옷을 입어요. 

조심성 없는 성격의 일부를 표현하고 싶었어요." 



흰 바지 안에 색깔 속옷 일부러 입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무리는 집에서 가져 온 옷 캐리하는 노규태 아니 오정세 배우 

 

추천수138
반대수0
베플나그네말고...|2019.11.18 09:09
우리동네 자랑 명배우 오정세님....
베플하하|2019.11.18 10:50
이러니 연기를 잘 할 수 밖에 없구나. 그저 유쾌하고 재밌는 배우라고만 생각했는데, 진심으로 멋지다. 프로페셔널함! . 하찮은 노규태 넘 좋음ㅎㅎㅎ
베플grapefruit|2019.11.18 10:22
이러니 내가 노규태를 좋아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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