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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텅구리 왕세자

미팅 ㅈㅋ 지겨워서 혼자 상상의 나래를 펼쳐봤다







수빈 - 정통왕위 계승자... 이지만 허우대만 멀쩡하고 검술을 제외한 모든 분야에서 무능력 갑! 하지만 무슨 이유에선지 만인의 사랑을 받는 신기한 왕자




연준 -  수빈의 배다른 형. 측실 태생이라 계승권은 낮지만 왕의 자질은 차고 넘치게 갖고 태어남. 연준을 왕으로 추대하는 세력이 존재해서 왕위 다툼을 부추기는데 당사자는 뼛속까지 수빈 추종자! 워낙에 영악해서 본인 세력에는 야망이 있는척 보이면서 수빈을 암중으로 보호중




범규 - 수빈이 어린시절 성밖에서 길 잃었다가 만난 평민 동생. 무투가 이면서 음유시인! 탁월한 무술실력으로 일찌감치 왕자의 호위기사로 발탁됨. 근데 그때서야 자신이 지켜야할 왕자가 수빈이였음을 알게되고 왕자는 무슨.. 수빈이니까 걍 맞먹음. 가끔은 생일차 얼마 안난다고 슬그머니 기어오르기도 하는 진격의 평민




태현 - 현자의 탑과 마법사의 탑 최연소 졸업생이자 최연소 재상이면서 궁중 수석마법사. 한마디로 사기캐. 권력에 관심 없었는데 어린시절 단 며칠간 함께 수학한 왕자를 보고 호기심이 생겨 관찰 후 인품에 감동해 왕자를 위해 출사함. 수빈왕자의 든든한 조력자이자 조언자이지만 수빈의 눈에는 어렸을때 같이 공부한 귀여운 동생. 그 동생 취급도 즐거움




휴닝카이 - 예술을 사랑하는 신전의 애물단지로 현재 왕궁 수석프리스트. 신의 사랑을 받고 태어나 어렸을때부터 후광이 비추는 귀여움으로 많은이들의 사랑을 받았으나 그 중 가장 적극적이었고 집착 쩔었던(?) 사람이 수빈왕자였음. 처음엔 그 과한 애정이 부담이었으나 갈수록 수빈의 순수함을 알게되어 지금은 본인 스스로 껌딱지가 되어 버림. 애물단지인 이유는... 애가 신성력은 교황급인데 성격이 어디로 튈지 모르는 괴짜라 신전이 조용할 날이 없었음. 그렇다고 내칠수도 없으니 사고를 치려거든 딴데서 치라고 궁으로 보내 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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