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임신 30주차 8개월차에 아직 회사를 다니고 있는 임산부 입니다. 8개월간 출퇴근 및 외출할 때 대중교통을 이용하면서 임산부배려석에 대한 많은 생각이 들어 이렇게 청원을 올립니다.
간곡히 청원합니다. 임산부 배려석을 없애주세요.
의무가 아닌 배려가 임산부와 임신하지 않은 남녀노소에게 불편함을 미쳐서 서로에게 좋지 않은 영향이 미친지 오래되었습니다. 시행된지 7년 인식개선은 전혀 보이지 않고, 이를 강조하는 언론으로 인해 오히려 임산부와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서로에게 부정적 시각만 가지고 있습니다.
[임산부 배려석에 대한 시각]
임산부 배력석이 의무가 아닌 배려석인 것을 임산부도 알고 있음. 그러나 사회적으로 비워있지 않거나 임산부가 와도 비켜주는 않는 것에 대해 임산부들의 부정적 시각이 있음. 한편으로 남자들이나 임신 하지 않은 사람들 생각에는 배려석인데 왜 기분 나빠해? 라는 또다른 부정적 의견이 있음.
[8개월간 직접 겪은 일]
1. 임산부 배려석이 비워있지 않았고, 그 옆자리가 비워서 앉았음. 다음 정거장에서 배려석에 앉은 젊은 여자가 내렸고. 그 정거장에서 탄 젊은 여자가 배려석 한번 보고 나를 한번 보고를 하길래 임산부 배려석으로 자리를 비켜줌
2. 출퇴근 시간에 임산부 배려석 비워있지 않음 근처에가도 배지나 배를 봐도 그냥 앉아 계심. 임산부로서 기대를 한 나머지 마음이 상하고 나쁜 마음들었던 적이 많음.
3. 배려석이 비워있지 않아 노약자석에 가도 배지가 보이지 않으면 이상하게 쳐다보심. 그래서 잘 보이게 하고 눈치보면서 앉아 있음.
[뉴스에서 이슈된 사건]
임산부 배려석이나 노약자석에 임산부가 앉았을때 어르신들이 한마디 하시거나 때렸던 사건
[결론적 의견]
일련의 시각과 일들고 봤을때 임산부배려석의 역효과 존재함
임산부나 임신하지 않은 남녀노소 모두가 불편한 배려석이 되어버린 시점에서 그 누구에도 좋지 않은 배려가 될때에는 배려가 아닌 거 같다. 그래서 차라리 그 좌석을 없애고 노약자석으로 가서 앉거나 일반좌석에서 진정한 배려를 받는 것이 모두에게 합리적인 배려 문화 양성이 될 것 같다. 그래서 이렇게 간곡히 청원 글 올렸습니다.
임산부 배려석을 없애달라고....
다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동의하시면 동의 한번씩만 해주세요...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jZKrc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