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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빈 솔직 고백?"

bacsu74 |2006.07.06 00:00
조회 2,507 |추천 0
p { margin: 5px 0px } 가수 전혜빈에 대해 네티즌들의 비아냥이 거세다. 인터넷 뉴스인 스타뉴스가 6일 오전에 올린 ‘솔직당당 고백’이라는 제목과 내용 때문이다.  
이 뉴스는 최근 영화배우 강혜정과 함께 성형 논란에 휩싸여 온 전혜빈의 소속사 피풀측의 말을 다음과 같이 인용, 기사화 했다. “(전혜빈이)지난 2월 무술연습을 하다 다친 얼굴을 치료하기 위해 성형외과 치료를 받다가 성형수술도 하게 됐다. 코 수술을 받았다”며 성형사실을 당당하게 인정했다고 한다. 또한 "코수술과 함께 약간 튀어나온 앞니를 바로잡는 치열교정도 함께 받았다"고 밝혔다.  
피풀 측은 "사고 당시 전혜빈은 얼굴을 바닥에 그대로 엎으면서 흉터가 남았고, 이를 제거하는 수술을 받다가 수술을 하게 됐다"면서 "전혜빈이 진정한 연기자로 거듭나려 한다"고 덧붙였다.




스타뉴스에서 이러한 사실을 ‘전혜빈, 성형사실 솔직당당 고백’이라는 제목으로 기사화 하자, 순식간에 많은 네티즌들이 댓글을 쏟아내며 전혜빈과 기사 내용을 비난하고 나선 것이다.  
대체적인 네티즌의 비난의 초점은 성형수술을 한 사실보다, 누구나 다 알았던 성형수술인데 뒤늦게 ‘솔직 당당’하다는 표현을 써가며 고백했다는데 있다. 즉, 이미 들통난 사실에 대해 당당하게 고백한다는 것 자체가 넌센스라는 것이다.  
moo75님은 전혜빈의 솔직 당당 고백에 대해 “마치.. 접촉사고 났다고 튜닝했다는 소리처럼 들리네...”라는 재치있는 멘트로 많은 네티즌의 추천을 받았다.  
jjjeong2000님은 “전혜빈 ver 2.0 출시! 전혜빈 소속사가 2006년 하반기를 대비하여 전혜빈 ver 2.0을 출시했습니다... 기존의 전혜빈 ver 1.0에서 인터페이스를 완전히 바꿨습니다... 2007년 초에 다시 한 번 업그레이드된 모델을 출시할 예정이니 기대해 달라고 하네요...”라며 과도하게 성형수술을 한 것을 비난했다.  
eornfl99님은 “당당이라는 것은 성형수술을 한후에 전혀 표가 나지 않는데도, 스스로 성형수술을 했다고 얘기할 때를 말하는 거야, 근데 너처럼 울트라 캡숑 표가 나서 누구나 성형수술 한 것으로 생각하고 있는데, 그게 무슨 당당 고백이냐, 표가 넘 나서 어쩔 수 없이 말한거지..제대로 좀 해라.”라고 비난했다.  
cocoma74님은 정말 역겹네요....ㅎㅎ 성형 사실 당당 고백? 지나가는 개가 봐도 성형한 거 알겠는데 무슨 당당고백... 이제 인조인간 보는 것도 지겹고... 비호감 변했네요. 그리고 한마디만 더하죠.. 진정한 연기자 운운 하지 마세요..역겹습니다. 성형한 거 하고 진정한 연기자하곤 무슨 상관인지 연기력이 딸려서 성형 했습니까? ㅋ”라고 비난했다.  
huizhen님은 “솔직당당이란 말은.. 어울리지 않자나~”라고, mikibacky님은 “말하지 않아도 알~아요. 그냥 바라보면~”이라고 촌철살인의 댓글을 남겼다.  
결국 전혜빈이 솔직 당당하다는 고백은 성형의혹에 대한 혹을 떼려다 더 큰 비난의 혹을 붙인 셈이다. 출처 : http://www.pulug.com/issue/view_01.html?idx=171&l_page=1&boardtype=news&boardcode=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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