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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상황에서 이런 얘기 해도 되나 모르겠는데

어제 콘서트 갔다와서 너무 행복한거랑 동시에 씁쓸하고 불안한 마음이 같이 오더라;;;

애들 멘트 하나하나, 특히 드림으로 콘서트를 할수있을줄은 진짜 몰랐고 그래서 더 죽어라 했다면서 우는 지성이를 보니까..ㅠㅠ 거의 이걸 드림으로서 마지막 콘서트처럼 생각하고 임하는 느낌이었고;;

애들도 본인들이 비정규팀이라는걸 너무 잘 알고있고, 그래서 계속 불안해했었다는게 너무 잘 느껴졌어. 멤버 입에서 저런 말이 나올 정도면 평소 드림 대우 어떻게 했는지 알만하고..

난 솔직히 이번 드림쇼때 애들 내년에 어떻게 될건지 뭔가의 발표같은게 있을거라 생각했거든? 할만한 타이밍이기도 하고, 마침 콘서트는 그런 발표 하기 좋은 자리니까. 작년 마크 졸업때랑은 또 분위기가 다른거같아서 은근 기대하고 있었는데, 어제 애들 말하는거 보니까 본인들도 아직 자기들 어떻게 될지 모르는거같고.. 그래서 지성이는 더더욱 불안해하는거 같은거야;; 형 네명이 한꺼번에 졸업하고.. 

물론 막콘까지 기다려봐야 알겠지만 어제 진짜 수만이 뚝배기 깨고싶었다ㅠㅠㅠㅠ
추천수47
반대수1
베플ㅇㅇ|2019.11.16 14:09
이거 진짜 내맘.. 상식적으로 멤버 입에서 저런말이 나온다는게.. 엔시티내에서 유일하게 고정팀 없는 멤버들이라 알게모르게 눈칫밥도 많이 먹고 애들 맘고생 심했겠구나 싶어서ㅠㅠㅠ 애초에 다들 고정팀 하나씩 끼고 드림을 비정규로 활동하든 했어야하는데 고정팀 없이 하니까 이모양이지..어린 애들한테 너무 가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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