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적으로 나 가난해 하고 말한 적은 물론 없지만 ..ㅋㅋ
걍 우리집 임대아파트고 여름에 옷도 두벌로만 돌려입고 다니고 바지도 2개로 돌려 입고 그러니까 대충 눈치는 까고 있었을텐데 얘가 너무 고맙게도 나한테 좀 많이 퍼줌
내가 돈 없다고 하면 빡칠만도 한데 그럴때마다 그래? 그럼 내가 밥 사줄게 가자~ 하고 데려가주고 다른애들이랑 다같이 놀 때도 돈 없어서 빠지려 할때마다 쓰니 빠지면 재미없지 ㅎㅎ 나 이번에 친척들 와서 용돈 많이 받음 내가 너 캐리할겡 하고 쿨하게 다 내주는데 늘 미안하고 고마워..ㅜㅠㅠㅠㅠㅜㅜ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