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묻지마 폭행후 경찰의 수사

미들 |2019.11.16 23:47
조회 416 |추천 0
10 월 23일 혼밥하러 식당에 들어가 주문후 음식을 기다리는데 옆자리에 앉아있는 사람으로부터 욕을먹기 시작합니다 가만히 있는사람한테 자기 밥그릇 뚜껑을 집어던지며 시비를 걸기 시작합니다 나한테 그러는지 모르고 쳐다보지도 않고있는데 욕을하며 내앞으로 오더니 자기가 조폭 두목이라면서 사시미를 떠서 묻어버리겠다고 해서 식당 이모님들 세분이 계신데 112에 신고좀 해달라고했더니 자기들음식점 이미지때문인지 신고를 안해주더라구요 그러더니 그 사람이 애들풀어서 가족들까지 다 사시미떠서 묻어버린다고 쌍욕을 시작 저도 화가나서 나잇살 먹은사람이 청소년 애들도 않하는 지져분한 욕을 하냐고했더니 머리채를 잡고 (한움쿰뜯겼습니다) 관자노리를 주먹으로 치고 안경낀 얼굴을 내리쳐서 안경다리도 부러졌습니다 이건 안되겠다싶어 경찰에 신고해서 경찰이 옵니다 그 중간 서로 욕을주고받음 경찰이 출동해서 cctv확인하고 확보해서 같이 파출소로 가서 진술서를 작성하고 귀가조치 (묻지마 폭행범인데 ㅜㅜ) 그후 경찰서로 이관 피해자는 이미 조사도 다 받고 안경 부러진것 안경가격 정품여부 서류 다넘기고 기다려도 경찰서에서 소식이 없어서 11월 12일 전화를 했습니다 기가막혀서 피의자는 안경이 10 여만원쯤 되는줄알고 안경 수리비는 물어주겠다 폭행건은 사과로 끝내고 싶다고 하며 자기가 지금 일하는 중이니까 조사를 못받겠다 12월 1일날받겠다고 했답니다 그래서 아니 그렇게 수사하는게 어디있냐 피해자는 지금 정신과 치료받으며(외상후스트레스가 심한정도라함 진단서 1달이상 치료요망 상해진단 2주) 고통받고 있는데 피의자가 하고싶은데로수사하는게맞느냐며 따지니 자기들이 그럼 어떻게하냐는식으로 나오는데 기가찹니다 그러면서 피의자도 저도 모욕죄로 고소장 따로 들어간 상태인데 먼저 욕하고 시비걸고폭행했는데 그것도 고소장을 넣었다고 같은 피의자취급을 합니다
폭행이 선행되고 중한 사건임에도 피의자 스케줄에 수사를 해야한다는데 이게 옳바른 수사인가요?
억을하고 분해서 하루하루 머리에서 떠나질 않아 정상적인 생활에 많은 지장을 받고있는데 피해자만 고통속에서 살아야하는 1차 2차3차 맞은넘만 바보인것 같아서억울합니다
어떤 조언이라도 받고싶습니다
이런 경험은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할 지를 모르겠습니다

안경은 크롬하츠 정품 구매당시 230 구매했습니다
브릿지 부러진 사진입니다
온라인으로 정품며부 인증받았구요
병원비가 60 여만원 들어갔습니다
묻지마 폭행이 사회적 문제임에도 수사하는 것보니 먼나라 이야기인것만 같습니다 만약 칼을들고 진짜 폭행당했다고 생각하면 트라우마가 잊혀지질 않습니니다

추천수0
반대수2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