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건강보험료 2.3% 인상…복지부 입법 예고
[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 내년 1월부터 직장인의 본인 부담 월평균 건강보험료가 11만2365원에서 11만6018원으로, 3653원이 오른다.
지역가입자 가구당 월 평균 보험료는 8만7067원에서 8만9867원으로 2800원이 인상된다.
16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2020년 직장가입자 보험료율을 현행 6.46%에서 6.67%로, 지역가입자 보험료 부과점수당 금액을 현행 189.7원에서 195.8원으로 바꾸는 내용의 건강보험법 시행령 일부개정안이 입법 예고됐다.
복지부는 이 개정안에 대한 의견을 12월 9일까지 수렴하고 2020년 1월 1일부터 시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