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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락안받고 타투해서 미안하다..

아이돌 입에서 그런말이 나온다는게 참 씁쓸하다
누구의 허락? 신체에 대한 결정권을 대중에게서?

태용이를 뭐라고하는건 아니고, 저 말 자체는 싸인도 팬들에게 먼저 물어보고 바꾸는 태용이니까 소통의지나 애교 정도로 넘어갈수 있지만
타인의 몸에 대해서 컨트롤하려들고 미래나 사상을 넘겨짚는 분위기가 결코 소수가 아니라는게 씁쓸하다

그 주체가 어느 집단보다도 강하게 정신적 신체적인 압박에서의 자유를 갈망하는 트위터라는 것도 아이러니 그 자체

그들의 주장이 나와는 방향과 정도가 다를뿐 어느정도 동의하는 일부분도 있긴 하지만 자유를 갈망하고 압박을 해소하기위해 새로운 압박을 만들어내는 (?) 건 말만 번드르르할뿐 결국 개싸움이자 손쉽게 연예인과 그 팬들을 아래로 두고 린치하는 핑계가 되는거고..
새로운 만만한 동네북계층의 탄생이 아닌가 싶고
심정이 복잡해서 말이길어지는데 여기까지만

꼭 태용이 아니더라도 모두에게 다 똑같이 생각함 얼마전에 톡선에서 언니 타투 이제 그만ㅠ 으로 싸우는 글을 본적 있어서 그때부터 씁쓸했음..

추천수59
반대수2
베플ㅇㅇ|2019.11.19 20:23
내가 덕질하는 연예인이 내것이라는 베이스, 단순히 타이틀만 연예인일 뿐, 우리와 같은 사람인데. 내 잣대가 그 사람에게 먹혀야 하고 아니면 화내는 꼭두각시가 따로 없지. 솔직히 타투뿐만 아니고 멤버들에게도 자잘한 모든것들에 지나치고 예민한게 없지 않아. 내뱉기 전에 한번만 더 생각했음 좋겠다 팬들도.
베플ㅇㅇ|2019.11.19 21:12
여기 시즈니들 연령대가 너무 어리지않고 똑똑해보여서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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