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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과에서 피눈물나는 뒷배경노릇 후 잃은게 많은 나 (아시아나항공 최악)

koklol |2019.11.19 23:41
조회 1,866 |추천 6

답답하지만 이 말을 항공사에 쓸 수도 어딘가 쓸 수 있을 수가 없네요

대구에 2년제 항공과에 재학했었고 지금은 졸업한지 1년이 다되어간다.

입학 전부터 항공과 탑이라고 불리는 수도권은 아니지만 지방에서는 반반한 얼굴로 같이 입학한 여자애가 있다.

들어갈때부터 수시납치인지라 나도 만족스럽지 못한 학교에서 생활을 해야했고 그렇지만 빨리 원하는 곳에 취업하자는 생각으로 진짜 열심히 학교생활을 했다

학교 행사( 수시도우미, 박람회도우미, 봉사) 수없이 참여 당연히 토익은 500 후반/600 초반/ 600후반 으로 꾸준히 독학으로 높이고 있었지

그런데 어느순간부터 그여자애를 교수들이 감싸고 있다는 소문이 돌고 나또한 그걸 느끼기시작했다.

그친구가 학교를 잘 나오지않아도 (술병나서/놀러가서) 시험공부를 하지않고 서술형 5문제에 몇자 끄적였다 백지로 제출해도 (자고로 난 시험지 채점시 교수도움) 항상 학점은 A~A+ 였다.

 

학교어학연수를 가고 싶을때면 아무리 학점이 높고 토익성적이 있는 후보자들이 있어도 면접때 그아이는 말을 못해도 학과장 혹은 여교수(아시아나출신)가 입김한방이면 프리패스

왜냐하면 우리학교에 항공과는 호텔항공관광이라서 규모가 제일 컸기때문에 제일 지원이 빵빵하고 교수파워가 학교내에서는 있었음

그리고 그아이의 면접스타일은 누구보다 내가 잘알았음 항상 학번이 비슷해 같이 들어가지만 말한번 못하고 어물쩡 거리다가 교수들이 밀어주는거 아니까 졸업전까지도 콧대는 너무 높아 비웃기 일상 애들사이에서 공주라 불림

 

졸업전 막학기에는 항공과 특성상 항공사 한달 실습을 방학때 가는데 제일 충격적인건 분명 3자리밖에 없어 토익순으로 보낸다기에 700대 두명 600후반 한명 이였음 그런데 그 다음이였던 600후반이였던 나는 미안하다 이번에 실습은 자리가 없어서 못하겠다며 호텔쪽으로 알아보라고 교수가 나한테 말하더라

그런데 그렇게 방을 나가는데 그 여자애가 들어가더니 다음날 대한항공실습자리가 한자리있었는데 그걸 그애가 간다고 소문남 학교내에 다소문났고 이미 그때학기에는

애들사이에 교수편애한단건 다 소문나있고 그애는 끝까지 그걸알면서도 조별과제에는 어디서 복붙한걸 보내면서 만들을라고 던져줌 인성이 쓰레기임

그렇게 실습못가고 나는 자체로 공부하려고 외국으로 어학연수선택

그러고는 돌아왔는데 교수가 나한테하는 말이 너는 승무원포기하고 동남아쪽호텔 취업이 어떻냐 등 어학연수의 기회는 너가 어떻게 간건지 모르지만 참 그아이가 갔으면 좋은 기회였겠다 이런식으로 사람 깎아내림

(자고로 그아이는 2년동안 대만쌤이라는 토익강사에게 교수들이 징검다리로 연결시켜 토익수업을 거의 돈안내고 듣게했는데 토익 500도 못만듬 최근에 600드디어 달성 총 3년걸리는 돌머리수준.)

 

그렇게 있다가 나도 폭팔해서 지도교수에게 이제 어떻게 하냐 진로를 했더니 지도교수가 넌 대타야 이딴소리를 함 이유는 즉슨 우리가 밀고있는 저아이가 못가면 그이후에 성적이 있는 너 혹은 다른아이의 이름을 말하며 그때기회를 줄께라며 후보라고 직접적으로 말함

 

이후에도 학교에서 성형안하냐 혹은 키가 왜이렇게 작냐 공부나 더해라 자취는 왜하냐 부모가 그건 널 포기한거다 부터 인격적으로 진짜 상처받는 말들을 너무 많이 들음 그래서 난 졸업후 4년제로 편입을 해서 내가 하고싶었던 실습부터 더 경험을 많이하는 중임

그런데 내가 시 자체에서 지원하는 인턴십을 예전부터 가고싶어 지원했다가 올해에도 학교편입후 지원을 함 저번에는 면접을 너무 잘봤지만 후보1번에서 떨어져  내가 어학연수를 선택했고 이후에 지원을했음 그런데 그진행하는 학교가 알고보니 2년제 그 대학이였고 들리는 말에 의하면 그아이는 전공심화로 교수들이 뺐고 그아이 보낸다고 다른 후보들 다짜르고 가산점 오지게 줘서 미국인턴십 보냈더라.

내가 그아이를 진짜 싫어하는 이유는 항공과 특성상 담배를 피는게 보기안좋다고 학교내에서 잡아서 금연교육을 진짜많이 시켰어 근데 그아이는 알면서도 모르는척 넘어가고 근데 더웃긴건 그아이가 담배를 권하고 다녔어 안피면 성질내고 영어도 쥐뿔못하는게 필리핀 어학연수에서는 남자친구있는데 바람피겠다고 대만에랑 이야기하는데 걔가 영어를 못하니까 다른애한테 새벽에와서 통역시키고 이야기했지.

정말 어학연수 봉사 학점 학교생활 경력 이걸 다 만들어주는 교수밑에서 잘 받아 먹지도 않았어 다른애들이 대신열심히 노력해서 팀과제도 모두 만들어주면 걔는 학교도 안나오고 받아먹지

그렇게 노력이란걸 해본적없는애가 이번 아시아나 하반공채에 붙었어 체력보고왔다는데 합격이겠지. 참 세상이 너무 억울하더라

 

나도 4년제 졸업으로 내년부터는 취업준비해야하는데 사람이 많은 노력을 하고 간절하게 해도 세상에는 아직까지 노력없이 이루는 사람이 있더라는 본보기에 많은 상처를 또 받았어

그아이가 어떤 승무원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간절함도 없이 노력도 없이 이루었으면 이제는 승무원이 되서 사람들한테 일할때 만큼은 최선이라는 걸 해보면 좋겠어

 

자고로 그아이는 아시아나 계열 저비용항공사들에서 학과장이 사무장시절 있었던 후배들이 지금은 저비용에서 임원이라 인사를 다시켜줬어 ㅎㅎ 학교까지와서는 사람들러리 세우더니 결국 그아이 소개시키려고 부른거더라 그 아침에일찍

 

이력서가 다가아니라는걸 정말 억울하지만 이런일이 항공과내에서는 어디든지 다 있다는거

억울하지만 나도 노력해서 꼭 승무원해야겠더라 ...

+)학교에 이런점들을 밝힐수가없었어 증거는 있어도 교수한테 덤비면 우리는....

 

추천수6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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