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단여러분의 솔직한 의견이 궁금해서 글 써봅니다. 엑스원의 강행이 맞다고 생각하시나요 아니면 해체가 맞다고 생각하시나요..
우리 승우 꽃길만 걷게 해주려고, 그동안 못받은 사랑 많이 받고 하고싶은 노래, 활동, 무대 마음껏 하게 하려고 밤낮으로 스밍돌리고 홍보하고 투표했습니다..
승우 데뷔가 확정 된 순간엔 너무 좋아서 눈물이 절로 나더라구요.. 프듀x 한 화도 빠짐 없이 챙겨보고 직캠 챙겨보고 데뷔후에도 영상 챙겨보니 다른 멤버들도 품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지금 저는 엑스원의 유지와 활동 강행이 아닌 각자의 미래를 위해 해체가 맞다고 생각합니다. 공중파 출연은 뉴스로밖에 못하고 광고들은 모두 취소되었으며 멤버들 잘못은 없다한들 어쨋든 대중들에겐 조작돌로 낙인 찍혀있습니다.
프로그램의 피디가 사기죄로 유치장에 수감되고 조작을 시인한 지금 이 시점에 엑스원 활동은 아무런 기약도 없고 가능성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승우가 꽃길만 걷길 바라며 엑스원이 되길 간절히 바랬는데 꽃길은 커녕 가시밭길이 되어버렸습니다. 무대가 하고싶어 출연한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을 알렸던 승우는 그토록 하고싶어하던 무대도 못하게 되고 그렇게 좋아하던 팬들과의 소통도 아무것도 못하고 있습니다.
이대로 잠잠해질 때까지 기다렸다가 컴백을 하더라도 공중파는 출연도 못하고 모두에게 손가락질 받을 것 입니다. 엠넷sns에서조차 손절하고 있는 와중에 엠카에나 나갈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여기계신 우승단 분들 모두 승우의 꿈을 이룰 수 있게 노력하신 분들이시죠. 승우가 제일 하고싶어 하는 것, 제일 행복해하는 순간들이 무엇인지 잘 아실거라고 생각합니다. 승우가 꽃길 걸을 수 있도록 목소리를 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