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찐개찐이라고도 하시겠지만
서로 상대방이 더 나쁘다고 하고 있는 상황이라서
의견묻고 싶어서 글 씁니다
a와 b는 36살
a는 30대에 들어서면서부터 결혼에 대한 압박을 받았음
당시 5년간 사귀던 남친과 결혼준비중 파혼한 이후로 소개팅과 선을 비롯 결혼정보회사 등록까지 진지하게 고민
b는 20대때부터 가정형편과 개인적인 상황으로 비혼선언 30대초반까지는 비혼만 주장하다가 현재는 비연애 선언
a는 현재 3명의 남자와 연락중
소개팅등을 통해 알게된남자들 최소 3개월에서 6개월 이상은 된 사이 결혼상대자로 누가 괜찮을지 확인하는중
주말엔 근교로 놀러가기도 하고 이벤트가 있는 각종 day들에는 선물을 주고받긴 하지만 절대 사귀는 사이는 아니고 가벼운 포옹과 손잡기 정도의 스킨쉽만 함
b는 현재 2명의 s파트너를 두고 있음
한명은 이혼남이고 한명은 비혼주의자
평소엔 서로 일체의 연락도 하지않고 지내다 1년에 2~3번 서로의 일정이 맞고 b가 하고싶을때면 연락해서 관계만 하는 사이
a의 입장은 누구 한명에게 시간을 올인하기엔 나이도있고 불안해서 여럿에게 다리를 걸친채 지내지만 사귀는건 아니기엔 상관없다는 입장. 상대방은 본인과 사귀고 있다고 오해하고있는건 알지만 스킨쉽을 하지는 않으니 상관없고 그들이 주는 선물등을 거절할 이유가 없어서 받는것뿐이다
오히려 함부로 몸을 굴리고 다니는 b와는 다르다.
b의 입장은 연애를 전제하는 관계도 아니고 그들도 현재 만나는 사람이 없는걸 알기에 s파트너로 지내는건 문제가 없다는 입장. 그들도 관계만하는 사이에 서로 동의해서 지내는거지만 a는 상대의 마음을 농락하는것이다 그렇게 당당하면 그 남자들에게 말해라 나는 누가 묻더라도 그들과 만나서 즐기기만하는 관계에 대해 말할수 있다.
아 그리고 현재 a에게는 저 3명의 남자외에 파혼한 전남친과도 꾸준히 연락중 전남친은 현재 해외체류중인데 2~3일에 한번씩 통화함 전남친은 아직 a와 사귀는중이라고 생각함 a는 철벽을 치는데 전남친이 못알아듣는거라고 말하고 b는 a가 여지를 주고 있는거라고 얘기함
(둘의 파혼은 a전남친의 시어머니 문제 현재 돌아가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