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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방식이 안맞는 것도 헤어짐의 이유가 될 수 있을까?

|2019.11.20 22:47
조회 4,016 |추천 3
저는 곧 대학 졸업 오빠는 직장인, 9살 차이나는 커플입니다초기엔 너무나도 다른 연애방식때문에 많이 싸워 힘들어했지만, 둘다 고치려 노력해서 잘 극복했습니다어느정도 서로에게 적응해 1년 넘게 만나고 있었는데,아직까지 고쳐지지 않는 몇가지 때문에 헤어짐을 고민하고있어요..

1. 데이트하면 피곤해해요해질 무렵쯤 되면 하품과 동시에 눈 붙이고 쪽잠 자요이 나이 되보라며 나이탓, 체력탓을 하네요이해 못하는건 아닌데.. 상습적으로 이러니까 저도 쳐져요
2. 서운함을 얘기하면 어떻게든 자기는 잘못된게 없다며 져주려 하지 않아요서운함이란게 잘잘못을 떠나 위로받고 싶어 한 얘긴데,내가 왜 미안해해야하며 난 잘못이 없다 라고 나오니까이젠 속상한 것도 말하기가 무서워요
3. 연락이 길게 안되는 걸 당연시하게 생각해요예를 들어, 몸이 아프다던가 회식이라던가..연락할 수 없는 상황들에 당연히 이해하죠하지만 오빠는 12시간, 심하면 하루 내내 연락을 안해요

생각나는 것만 간략하게 썼는데이런 것들 말고는 평소엔 많이 사랑해주는 걸 느끼고제가 고쳐달라해서 고쳐준 것들도 많아요..
추천수3
반대수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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