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소송하는동안 아빠가 아이한테 잘해줘서
아이가 아빠를 엄청 좋아했어요
아이 나이는 6세 입니다
변론종결 나고부터 태도가 바뀌었는데
면접시간도 제대로 지켜주지않구
저한테 데리러 오라고 협박을 했어요
판결은났고 항소기간중에 면접교섭때 생긴일입니다
아빠얘기는 물고기를 보여준다고 강에갔고
아이가 강이 보고싶다고 해서 강을 갔는데
그게 밤10시에서 11시 사이되는거 같아요
아이가 물고기를 본다고 강가까이 가서 물에 빠질까봐 잡았다고 말하는데
아이 입장은 비오는날 밤 아빠가 강에 가자고 해서 강에갔는데 물에 빠뜨릴려고 했데요 그래서 무섭다고 울면서 소리치니까 안빠뜨린다고 내려놨데요
표정은 아무표정도 없었고 비도내렸고
그다음날 아이가 저한테 말했어요
저녁 8시에 집에 데려다 줘야 하는데
그날 집에 데려다준 시간은 12시 30분이였어요
그날이후로 아이가 아빠 만나는거 거부하고
경찰이 잡아갔으면 좋겠다고 말하기도 했어요
아동학대기관에 제가 신고하고 지금 오늘 남편이
그쪽 팀장과 저렇게 말을 했데요
팀장과 통화에 하는말씀이... 남편말도 일리가 있다고 말했어요 그래서 중립적으로 보고를 하신다고 하는데
우리나라는 아동학대에 관대한거죠?
아이는 생명에 위협을받고 아빠를 보기싫어하는데
면접교섭 이행은 잘해야하고 이런문제로 접근금지도 될수없고 엄마와 아빠 감정싸움에 아이가 휘둘리는걸로 생각해요
왜 아이말에 귀기울이지 않고 엄마와아빠의감정싸움이라고 생각하는건지 너무 답답해서 글을 올려요
저는 지금 변호사선임을 하고 항소준비중이고
제 딸을 지키고 싶어요
딸을 지키고자 이렇게 하는데
아동학대기관에서는 얼마나 눈으로 보이는것만 믿고 아이를 보호 하는것인지
저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조언좀 부탁드릴께요
아무리생각해도 집에데려다 주지도않고 비오는 저녁에
애를 왜 강에 데려갔을까요?? 왜 보이지도 않는 물고기를 보여준다고 전 정말 엄마로서 이해할수가 없어요
두서없이 글을 썼는데 정말 조언좀 해주세요 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