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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해

ㅇㅇ |2019.11.21 02:02
조회 1,308 |추천 1

내 상황이 너무 좋지 않아서 이별을 고했는데
네가 눈물을 흘렸다.
가슴 아프게도 뚝뚝 눈물을 흘렸다.
네가 우는 걸 감당할 수 없어서 너를 안아 달랬다.
미안하다고, 다신 그런 말 하지 않겠다고
나를 꼭 안고 잠든 너를 바라본다.
미안해 안 그럴게.

추천수1
반대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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