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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원소송위기

zmzm |2006.07.11 00:00
조회 2,949 |추천 0
p { margin: 5px 0px } 안정환 부인, 토크쇼 발언으로 소송 위기

안정환(30·독일 뒤스부르크)과 부인 이혜원씨가 전 에이전트와 '설화'로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   이혜원씨는 방송 토크쇼에 출연해 "프랑스에서 남편이 한국인 에이전트에게 사기를 당했다. 결국 팀과 문제가 생겨 경기에도 못 뛰었다"면서 과거의 어려움을 호소했다. 그런데 당시 안정환의 프랑스 fc메스행을 추진했던 에이전트 김정하씨는 지난 9일 자신이 운영하는 프랑스 축구아카데미 홈페이지 메인화면에 '프랑스 사기 에이전트 누구?'라는 제목으로 이에 반발하는 글을 올렸다.   김정하씨는 '2005년 7월 안정환 선수를 이적료 없이 fc 메스로 이적 성사시킨 김정하 fifa 에이전트는 이 발언에 대해 다음과 같이 공식 입장을 밝힌다'라고 한 뒤 '이번 방송을 보고 그 에이전트가 과연 누굴까 하는 궁금증을 가졌다. 그런데 사람들이 그게 나라고 생각하고 있어 엄청난 명예훼손을 받고 있다'고 게재했다. 또한 이혜원씨가 그 에이전트가 누구인지 빨리 밝혀야 한다면서 '나를 지목하고 있는 것으로 간주하고 모든 법적 대응을 준비하고 있다'고 썼다.   이에 안정환 측은 "우리도 할 말이 많다. 김씨는 조용히 있는 게 좋을 것"이라고 반박한 것으로 알려졌다.
 

에이전트 김정하 씨가 지난 9일 자신이 운영하는 프랑스 축구아카데미 홈페이지에 게재한 글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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